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그리고 한여자를 짝사랑 했었습니다.
9개월 동안요. 9개월동안 오직 그녀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9개월의 고백 끝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귀는거라 긴장도 많이하고
20년동안 여자를 모르고 산 저에게는 눈물이 날정도로 기뻣습니다.
그 여자도 제가 9개월 동안 짝사랑 한걸 압니다. 동정심에 그랬는줄 모르지만
하여튼 사귀게 되어 무척 기뻣습니다. 첫날에는 문자도 잘 주고받고
저도 정말 잘해볼라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첫날에는 잘 넘어갔는데
둘째날 부터 연락이 안되더군요.... 나는 너무 걱정이 되서 여러번 전화와 문자를 해봤지만
연락은되지 안았습니다. 그리고 한참후 문자가 오더군요. 우린서로 안맞다고..
난 너가 싫타고 해어지자고 문자가 왔었습니다. 저는 붙잡고 매달렸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가슴에 못이 박힌것 같이 무척 아팠고. 숨을 헉떡이며 1시간동안 울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역시 외모가 문제였습니다. 저는 못생긴 편이라...
못생겨서 그랬구나 . 하는생각으로 넘어가렸는데 자꾸 꿈에서 그여자가 나타납니다.
미쳐버리겠습니다 .. 여자가 이렇게 잔인할수있나요. 외모 하나가지고. 사람을 이렇게 아픔을 줄줄
.................지금도 그녀생각에 어떻게하면 잊을까,,,...하는생각도 많이 했는데. 지금 글을쓰며 또
눈물이 납니다. 9개월동안 짝사랑이였지만 그녀만 바라보면서 살았는데..
술먹고 쓴거라 오타 많이 났을거 같네요 .. 이런곳에 글을 처음써보지만 많이 위로가 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