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안양에사는 남자입니다..크크크 사건은아마 몇달전이였져..
대형마트에가면 지하1층은 식품코너있습니다.
참고루 제나이 24살이구여..정신 멀쩡한 건강한 사람입니다......^^진짜멀쩡해여.....
전 큰누나따라 집에필요한물건사러 월마트라는곳에 갔습니다..
저희 큰누나는 식품코너에 오자마자 시식에들어갔습니다..
갈비먹고 삽겹살하나씩 먹고 그러더라구여..전 그만가자고 재촉해두
이것저것 다먹더라구여..매장이 쾌 크더라구여..그래서인지 사람들두 붐비구
시식코너에두 사람들이 달려들더라구여..
처음엔 빨리 집에가고싶어서 누나를 재촉했던나두
조금씩배가고파서 하나둘씩 먹기시작했습니다..맛있더군여..
그래서이왕물건사는거 먹어보구 살것에 저두 누나와함께 이것저것 먹기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아예저혼자 돌아다니면서 먹게되더군여....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카트밀면서 이사람저사람 피하면서 다니니 차츰 배가부르기시작했습니다..
한2~3번정도 돈거같습니다^^..허나 제눈에보이는게 있었습니다..
튀김코너가있더군여..거기두 사람들이 여럿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옆에 이쑤시게 있길래 사람들옆에가서 감자튀김하나 먹었습니다..
그하나먹음으로서 전아주 웃음거리가 되었죠..ㅡ.ㅡ
갑자기 연인으로보이는 커플이 저를보더니 웃더군여..그리고바루 하는한마디..
아주머니..여기 얼마에여???띠용!!!!!!
튀김코너는 시식이없고 사먹는걸 그때알았습니다..제가 대형마트라는데를
거의안가는편이라서여...ㅡ.ㅡ
그리고 그남자가 하는한마디....하나남았는데 마져드세여....ㅡ.ㅡ
(내가무슨 그지인줄아나)..라고하고싶었지만...상황이상황인지라...
그래서제가얼굴을못들고 말한마디했습니다..미안합니다..시식인줄알았어여...얼마져??
제가 계산할께여..라고 했습니다..하지만 튀김값은 2000원 이더군여..
전 돈을꺼낼려구 주머니에 넣습니다..천원있더군여...그순간 많은생각이 나더군여..
그렇게 단1초사이에 그많은 생각이 들긴 처음이였습니다...속으로 어떻게하지 어떻게하지....
그때 그남자가 또 말했습니다..웃으면서...아니에여..저희가 낼께여....ㅡ.ㅡ
그연인은 얼마나 황당했겠습니까..자기네들이 돈주고사먹는데 왠 이상한남자가와서는
말두없이 먹으니..제가생각해두 웃기구 쪽팔려서 바루나왔습니다..그래서다음부터 대형마트에가면 튀김코너는 아예안가게되더군여..
참고루여..저이번에 대형마트에서 일한답니다...^^
하루에 한번은 일때문에 매장에가는데 그때마다 웃곤합니다...^^
그리고님들 이런말이있자나여..나로인하여 다른사람이 웃었다면 난 행복합니다..라는말이
떠오르내여..몇개월지났지만 아직까지 그상황을 생각하면 웃음이나오내여...날씨두추운데
님들 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