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살면 남편을 무슨 일꾼으로 여기는줄 아나봐요 일만 신나게 시키고
밥도 안주는 나쁜 여자로.. ㅠ.ㅠ
시댁갈때마다 반찬해주시는데 정말 거의 다 버려요
음식버리는건 나쁘지만 너무 짜요...
결혼전 남편은 짠걸 몰랐다고해요 저랑 살면서
시엄마 음식이 짠걸알았죠? 전 처음부터 알았는데
시엄마왈? 자로고 반찬은 짜게먹어야지 좋다고 (이렇게 아세요 싱거우면 심심해서 무슨맛이냐고)
반찬싸주면 저는 너무 짜서 못먹고 남편은 한두번먹더니 안먹고..
이러니 싸주면 어머님 됐어요~이럴수도없고 제가 어머니 음식이 너무 짜요
이러면 버럭~ 화내시고 그래서 남편한테 짜다고 말하라고하면 짜냐? 심심하게했는데~
이러면서 저를 한번보시는데 미쳐버릴거만같아요
어떻게하면 시댁가서 짠음식을 안먹을수있을까요?
어제도 전화해서 밥은 제대로 챙겨먹냐고 물으시네요... 오늘도 전화오겠죠
시댁언제올꺼냐고 오면 또 바리바리 챙겨주시겟죠...
이젠 정말 싫으네요 음식 버리기도 ...점점 화가나네요~
시댁가서 밥한번 먹으면 물로 배채우기 ...어떻게하면 시엄마 음식을 바꿀수있죠..
바꾸기에는 너무 무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