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자입니다.
친구가 별로 없어요.
생각해보면 초,중,고... 친구많았죠. 근데 연락이 안되서 그렇지..ㅠㅠ
(친구있긴하죠)
전 주말에 특별히 놀 친구도 별로 없는게 남자친구 안테 너무 쪽팔립니다.
(가끔 만나긴 하지만...ㅠㅠ)
저 싸이도 안합니다.
(친구없기때문에..)
남친은 주위에 친구많아요~ 방명록 같은곳에 친구도 많더군요...
어느날 "넌 왜 싸이 안해?"
ㅠㅠ 이러면... 귀찮아서...ㅡㅡ.. ㅠㅠ으앙.~~~~~
그냥 그랬죠..
하지만 남친도 조금 눈치챈것 같긴합니다.
그런데~~~~~~~문제는............
이제 ㅠㅠ 12월...... 입니다.
남들은 동창회나 막년회다.. 다들 이런거 하죠?
근데 전 나갈곳이 없습니다..ㅠㅠ;; 저도 이런데 나가고 싶어요..ㅠㅠ
제가 나갈곳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 쪽팔리고 화가 납니다.
하지만 아는 친구가 무리로 없기 때문에......ㅜㅠ 나갈곳이 없어요.
특히 제가 지금 학생이 아니라...ㅡㅡ;; 뭐 그런 모임이 없습니다.
또 남자친구가...
"넌 그런 모임 안나가?"
이러면........ㅠㅠ 전 뭐라고 해야 하나요?
또 귀찮아서 그런다고 해야하나요?
이런 고민 저만 하는 건가요?
남들은 그런 모임 다 나가나요?
남친은 절 뭐로 볼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해 할까 드리는 말씀이지만,, 제가 마지막 고3때 대박으로 친구들과 싸워서..ㅠㅠ연락 끊겨서 그렇지
학창시절 왕따 아니예요..ㅠㅠ
진지하게 상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