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즐겁게 글을 써보자고 쓴건데.. 사람들이 저를 너무 바보처럼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조금은 서운합니다.
대학생활하면서
학비며, 생활비며, 용돈이며, 벌어서 생활하느라 지치고
집안형편때문에 하고 싶은 공부 마저 하지 못하고 취업했습니다.
수 년간 앞만 내다보며.. 적어도 20살이 넘어서는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면서 살았지.
용돈을 받으면서 살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꿋꿋하게 살았고.. 이제는 조금 지쳐서 잠시 쉬고 싶은 마음에..
남자친구 선물로 달라는 장난(?)아닌 장난글을 올린건데..
읽고 유쾌하신 분들 있으시면 좋은거고.. 아님 마는거였지만..
머리 빈 여자아이 취급하니까 너무 속이 상하네요.
남자친구야 생기면 기댈곳이 생기고.. 정신적으로 유대감을 형성해주며..
사귀는 동안은 내 편이 생기니까.. 좋습니다만.. 물론 함께있을때 설레임 행복감등도 좋구요..
뭐.. 없음 어때요. 없음 없는 만큼 자기계발에 시간 쏟을 수 있고..
다들 장 단 점이 있는거지요.
그냥 잠시나마 읽고 유쾌했음 좋겠다라고 글을 올린겁니다-
남자친구가 전부인양 생각해서 글을 올린거 아닙니다.
그리고 저 사각입니다. 누군가가 리플에 산타가 감잡았다고 글을 올리셨는데..
사춘기때는 이 것 때문에 고민했었고. 사실 지금도 컴플렉스 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주신 얼굴 (특별히 어디 아프지 않고 건강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하고 삽니다. 사각은 연애하면 안됩니까?
그래도 나름대로 친구들도 많고 아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들 중에는 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론 예쁘면 세상 사는데 조금은 쉬울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제가 얻고자 하는것은 남의 것 탐내지 않고 스스로 얻길 바랬고, 얻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글을 지울까도 고민 했는데..
유쾌한 마음으로 쓴거니. 유쾌하게 받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죄송합니다. 이제 친구등록 안 받을래요~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시덥잖은 사람한테 준 마음 거두어질때까지 가만히 있을려고요..^^;
관심의 표현 감사합니다. (--)(__)
이제 본론 들어갑니다~ 슝 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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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11살 많은 아저씨가 따라다니고..
싸우고 연락없고나서부터.. 내가 좋다고 따라다니고..![]()
이젠 끝~!!
제 친구한테 이랬습니다.![]()
나:진짜 다른놈 만날꺼야.. ㅠ_ㅠ![]()
친구:그래 제발.. 놈으로 만나라.. 놈으로..![]()
나:(심각했다가..)으하하하하하하하하.. 배아파.. ㅜㅜ![]()
친구:정신차려. 세상에 절반은 남자. 다만 너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중에서
제대로 된 남자 만나. 어? 좀 좀. 시덥 잖은 남자때문에 힘들어 하지 말고.
정상적인 놈 만나라. 11살 어린여자애한테 좋다고 자자고 하고. 안잔다고 삐지는 남자말고
너 아껴주는 남자 만나라고..
나:그럼 나 소개팅해줘.
친구:없어. 니가 알아서 해![]()
나:니가 친구냐? 너만 연애하면 돼?
친구:미안.. 산타한테 남자친구를 선물해달라고 해..
나:맥컬리컬킨이랑 벌써 3년째야.. 요새는 간달프가 놀자더라..![]()
친구:(불쌍해보이는듯) 쯧....
아.. 비참합니다..
이제.. 기말고사 끝나면.. 이 추운 겨울 누구랑 놉니까?
물론 회사 나가지요. (졸업예정자입니다. -_-^)
회사 끝나면 집으로 바로와서 텔레비젼이랑 놀아야 합니다.
학교다닐때는 학교다니느라 숙제하고 바빴다치면..
이제는 My mistake를 외치는 강복구를 볼일도 8회 남았답니다. ![]()
이젠 저와 놀 사람이 필요합니다. ㅠㅠ
산타님. 저에게 개념과 남친을 선물로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