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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바랍니다

ㅜㅜ |2005.12.05 04:03
조회 87 |추천 0

안녕하세요?

여기다가 글을 올려도 괜찮을줄 모르지만...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한번 올립니다.

저와 저의 여자친구는 지금 1년교재를해서 결혼을 앞두고 있답니다.

저의 고민은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와 많은 시간을 같이 있다보니 처음이랑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연얘할떄 보통 다 그렇잖아요...(나만 그런가?)

많은것들이 틀립니다. 물론 20년을 다르게 살아온 방식이 있으니 어느정도는 틀린것이 있다지만...

요즘 들어서는 너무나 힘이드네요~~

문제점은 결혼식부터 티격거리는 겁니다.

전 결혼은 검소하게 할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쪽이 5~6천만원정도 (결혼식 총비용)쓰실려고 계획을하실려고 합니다. 보통 결혼식장은 두 집에서 나눈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여자친구집이 조금 어려워져서 여유돈이 힘이 든다고 하네요..그래서 전 그냥 일반 예식장에서 하자는거 여친은 끝까지 호텔결혼식장을 하는것입니가. 둘이하면 이리저리 잡비포함해서 한가족당2천만원정도 듭니다. 전 여친집을 생각해서 그런건데...저도 속이 상하더라구요..

또 저희집은 여친쪽에게 엄마에게 반지 하나 보냈고 또 여자에게 반지, 귀걸이,목걸이,팔찌(전부괜찮은다이아)그리고 루비세트해주고요... 함이가니 여러사람이 보니깐 갖추자고 그래서 저희부모님은 그래도 어느정도 여친사정을 알지만 아~그정도 하시니 우리집쪽은 다른거 하나없이 시계하나만 하면 어떨까요?했더니(시계가 좀 비쌈1000만원정도) 여친 어머니는 화를 내시더니 결혼 물렀으면 솔직히 좋

겠다고....사실 제가 좋은4년제를 나오진 못했습니다 지방이고 여친은 그래도 이름알아주는 대학이구요... 그러시면서 변호사 의사 등등 사자 이야기 하시는겁니다. (처음부터 절 좋아하신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가면서 그래도 제가 무능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그래서 그나마허락하신거죠)속상했습니다. 결혼식장도 그리 좋은데서 하시는데 나에게 좀...(물론 여자나 남자 한번뿐인 결혼식 좋은곳에서 하면 좋죠..그래도 형편을 고려한건데...ㅠㅠ)두번째 문제점은~여자에게 조금의 흠이있습니다. 예전에 아기를 낳은적이있습니다.

전 그것을 다 소화할려고 했습니다. 물론 부모님에게 속이구요 그러나 세상에 거짓말은 평생 못 간다는것을  잘 알지만.....솔직히 처음에 좋았을때는 그게 다 보이지 않구 중요하게 생각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결혼이라는 현실이 닥치고하니 어찌해야할지 제가 평생 가지고 가야할 짐인데...머리에 혼동이 옵니다. 여자친구 착하고 좋은점도 많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여친 좋아하십니다. 그만큼 믿고 좋아하시는데 이 사실을 알아들때 나와 여친에 대한 배신감 어찌 감당할수있을까요?

여친에 대한 자꾸 실망도 요즘 너무나 제 머리가 복잡합니다.여러분 제가 어찌하면 좋을까요?

파혼생각도 전 해봤고 요즘 둘 사이도 그렇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한거 알고있지만 .............이런저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안피던 담배도 피워보고ㅜㅜ

여러분이라면 .....악플은 참아주시고 여러분의 좋은 참고글 많이 남겨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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