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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정말 이사람말대로 해야되나요?(1)

슬픈내사랑 |2005.12.05 06:48
조회 71 |추천 0

그사람을 만난건 동창회였습니다
처음 그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은 동창이였죠 저는 물론 그사실을모르고있었고요 어느날 그사람과 같이 술을한잔하면서 그사람은 자기의집안일등을 얘기하며 힘들다고하더라고요 제가 편해서 이런야기하는거라고 그러면서 저의 모성본능을 확 일으키더라고요 저는 그때 그냥 편한친구여서위로정도해주었죠 그리고는 가끔아니 자주연락이왔었어요
어느날 별로 친하지 않은 솔직히 말하면 아주싫어하는친구한테 전화가왔지요 그사람과 교재하는거 아느냐고... 저는 당연히 몰랐죠 그리고 그사람과제가 사귀는것도 아니였구요 이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는 알았지만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그냥 즐기고있을때니까요.. 그런데 모르겠어요 왜그랬지는 그사람한테 관심이 있었는지 그여자애가 그러더라고요 그남자좀 가지고놀수있겠냐고 자기랑 1년동안교재해왔었는데 몰랐냐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그때 그여자보다 그사람이 너무 괴씸하다는 생각에 알았다고하고 그사람한테 관심있는척 무척잘해주었지요 그리곤 어느날 친구(동창)전화가와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친구의 남자를 어떻게 뺏어갈수있냐며 막 머라는거예요 참 기가 막혔죠 자기가 부탁해놓고..그리고 화에 못이겨 씩씩 거리고있는데 그남자한테 전화가왔어요 저한테 막 머라하데요 다 알고있으면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알고있었으면 말을해야지 자기 바보 만드니까좋냐고.. 기가막혔죠 이게 무슨 쌩지랄인가 싶었죠 또 생각하니 화가나네요 그때 생각으로는 너무 화가나서 진짜 뺏는게 어떤건지 함 보여준다...그리고결심했죠 두고보자... 다른사람한테 해명이고머고 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그리곤 그사람한테 문자를 했지요 "친구 잘지내는거야?연락도없고..연락자주하더니.."머 이런식으로 문자를 했더니 답이오더라고요 잘됐다싶었죠 그리고는 그사람 계속 만나면서 잘해줬지요 그사람 싶게 넘어오더라고요 그때는 어리고 그래서 밀고 땡기기가 잘됬나봐요 그사람 저좋다며1년을쫏아다니더라고요.. 전그때 만날려고 하는사람도있었고 관심가는 사람도있었거든요 그사람 저좋아하는거 알면서도 무시해가면서 그사람이 저한테목매는것을 보면 즐거워했지요.. 그리고어느날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집안일때문에 너무 힘들어방황하던저...그사람 옆에서 아무말도 없이 자기일처럼 아파하고 생각하고 그래주더라고요 시간도 마니 지났고 이만큼잘해주는사람 없다고생각했지요 그래서 그사람 마음 받아주기로했어요
그렇게 우리의 교재는 시작됐지요 처음에는 저보다 그사람이 다 받아주고챙겨주고 그랬어요 그렇게 1년 2년 지나다보니 어느새 저와 그사람이 바꿔있더라고요 제가 더 챙겨주고 다 받아주고 그사람 그렇게 한 2년지나니까다른여자랑도 바람나서 저한테 걸리고 잘못했다고 빌고 바람도 한 4번이나피웠을껍니다.. 저는 그사람하나만 생각했지요..
제가 아는사람이 무지 많아요 그래서 전 그사람한테 도움이 될까봐 제가아는사람들 다 소개시켜주고 그랬지요 워낙에 소심해서 친구도 아는사람도 없는그는 그게 좋았나봐요 잘 놀고 잘 적응하더라고요 그렇게 4년이란시간이지났어요 놀러도 자주다니고 좋은추억도 함께하고 그랬지요
그러던 어느날 저한테 권태기가 온거예요 그사람 참저한테 정말 잘해준남자였지만 시간이지나면서 아주나쁜남자로 변해가는거예요 친구들도 이건아니라고 할정도였으니까요 그시점에 어느 한 남자가 다가왔어요

너무 길어서 잘라서 올릴께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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