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있는 곳은 광주이고요.. 광주에 눈이 아주 많이 많이 내렸어요..^^*
첫눈을 기다렸던지라.. 눈이 내리기 시작할때는 좋았는데...
역시나 내 몸이 무거워지니... 거참..것도..^^
그래도 일요일이었던 어제는.. 신랑과 함께.. 시내로 나가서..
쇼핑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 그랬답니다..^^
이제 울 연강이 태어나고 나면.. 아무래도.. 그렇게 다니기는 힘들 것 같아서..
눈 맞고.. 두손 꼬옥 잡으면서.. 데이트를 만끽했죠..^^*
오늘 출근하려고 보니.. 교통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평소때보다 일찍 나왔으니 망정이지.. 안그럼.. 지각에 지각이었겠죵..ㅋㅋ
눈이 많이 온 핑계로 하루 쉬고 싶었지만.. 실은 저번 월요일에도 쉬었던지라..
그리고 무엇보다 오늘은 월급날인지라.. 그러기는 영 그렇네요..ㅋㅋ
출근할때..멋모르고..육교로 건넜다가.. 큰일나는 줄 알았답니다..무서워서..
내려올때.. 무서워서 눈물이 글썽글썽...(울 신랑 알면..전.. 으윽..=_=)
울 연강이 8개월로 들어서니.. 움직임도 제법 크고..힘도 많이 세졌답니다..ㅠㅠ..
그럴수록 이 여인네는.. 좀 힘든데..울 신랑은.. 그런 연강이가 대견하고 이쁘고 신기만 하나 봅니다..
누워있을때.. 배를 바라보고..배가 볼록볼록 하면..
태담을 많이 해주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주고..
신기하게도.. 울 신랑이 연강이 알았으면 발로 차봐..그말이 끝나면.. 발로 차고...-_-;;
연강이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면서.. 배안에 있을때는..연강이가 제일 최고지만..
세상 밖으로 나오면..아빠에게 밀려서 연강이는 2인자일테니까..
넘 서운해 하지 말라고..애한테 그리 말을 해줍니다..-_-;;
다음주 토요일.. 울 연강이 만나러 갑니다..
이번엔.. 얼굴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저번에는.. 튼실한 허벅지와..다리만 열심히 보고 왔다는..
이녀석... 거참..비싸게 굽니다..ㅋㅋㅋ
신방에 자주 글을 남기고 싶은데..이제 연말이라서 서서히 결산준비를 하려다 보니..
쪼매나 바쁘네요... 더욱이..한참 법인세 신고해야 할때..
이 여인네가 출산휴가 들어가게 되어있어서..될수 있음 많이 정리해주고 들어가려다 보니..
바쁘네요..^^*
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요..
이번 한주도..행복하게 잘 보내시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