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류열풍을 주도하는 장나라와 열애설이 나돌고 있는 중국 배우 하윤동에 대한 연예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윤동은 중화권에서는 상당한 인지도를 가진 배우 겸 가수로 <양축> <진심화> 등 홍콩영화에 출연했다. 무협TV시리즈 '진왕 이세민'에서 하윤동은 젊은 당태종 이세민을 연기하여 국내의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서른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청년의 외모를 가진 청춘스타다.
장나라와 열애설이 불거진 이유는 바로 하윤동이 장나라의 '안행복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됐다. 그 이전에 하윤동의 노래 '호상대니설'의 뮤직비디오에 장나라가 출연한 적이 있다. 또한 장나라가 중국활동 당시 하윤동과 종종 다정한 모습을 보여 연애설에 불을 당겼다.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씨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좋은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사귀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을 했음에도 열애설에 대한 의혹이 식지 않는건 이 때문이다.
장나라는 또 다른 중국의 청춘스타 소유붕과도 같은 드라마에서 만난 적이 있다. 장나라가 중국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중국스타들과의 열애설은 계속 불거져 나올지 모른다. 앳돼 보이는 외모의 장나라도 20대 중반을 넘긴 아가씨다. 열애설이 이상할 이유가 없다. 장나라와 하윤동의 열애설 소동은 그만큼 중국에서도 한국스타들의 입지가 탄탄하다는 반증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