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언을 구하려고 쓴 글이지
욕을 먹으려고 쓴글이 아닙니다 -_-
누가 허락없이 톡을 만들라고 그랬습니까!!
남들 쓴글 하나하나 다 읽어봅니다
입장을 좀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전 정말 고민입니다!!
너무들 하십니다
제대로 된 조언 몇분밖에 없어요-_-
나중에 만나면 님들 사겼다가 다 차버릴랍니다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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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2 때 처음 연애를 해봤어요
참고로 AB형 입니다 --
그리고 3년후인 지금 6번 째 남자를 만나고 있죠-_-
차여본적??없습니다-_- 고백해본적도 없구요
4번째 까진 자랑스럽게 생각했죠
근데 지금은 아니에요
제가 맘을 모르겠구요
고백을 받으면 설레여야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걱정먼저 들구요
"아 또 언제싫어질까"
-- 지금 만나고있는남잔
아닐꺼라고 다짐했지만
여전합니다 -_-
어제 전화통화로 말했죠
"오빠 싫어질꺼같아"
잔인하지만; 싫은데 사귈수 없잖아요 그사람을 위해서라도.
그사람이 그랬어요
"나 두려워 너가 헤어지자고할까봐"
그사람 너무 착해요 비록 키는 저랑 2~3센치밖에
차이는 안나지만 별 신경쓸거린 안되구요
근데 착한거랑 질리는거랑 별개인가 봅니다 -0-;
부부들 어떠케 결혼까지해서 몇년 몇십년동안이나
같이 살수있을까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같아요;
몇년후 결혼하면 그게 이제 인생이자나요
결혼도 인생중 하나의 고려해볼 사항아닙니까
제 친구들한테 이런걸 말했습니다
말이 안통하더군요 서로좋아하면그만이지.. 라는 생각없는말만 내뱉습니다.--
같은 AB형의 조언을 구하고자.. 한살어린남자아이한테 말했죠
그랬더니 자기도 그런답디다 -_-
여자를 사귀면 언제 싫어질지 무섭다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