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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가서 무의식중에 나온말...

이은주 |2005.12.06 22:04
조회 3,054 |추천 0

돈이 많으셔서 설화수가 싼화장품이라고 생각하시는 개념없는 공주님들의 악플은 사양합니다.

전 무지하게 서민이라 설화수는 저한테 비싼 화장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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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시 시간이 나서 친구집에 갔습니다.

친구 화장대를 보니 황금색 화장품병에 한문으로 적혀있더군요...

참고로 무지 비싼 화장품이었습니다...

순간 제가 친구에게 "야!! 니가 설중매 쓰냐?"  말하고 이상하더이다..

친구 그때 부터 배꼽잡더니..

"누가 주당아니랄까봐 설중매란다.. 으구 이뇬아." 하는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화장품이름은 설.화.수 였습니다..

친구왈... 웃겨 죽는줄 알았다고.. 오늘 남친한테 가서 이야기해줘야겠답니다...

아정말.. 거기서 왜 설중매가 나왔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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