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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개월 애지우고.. 헤어지자

ㅡ,ㅜ;; |2005.12.08 10:03
조회 378 |추천 0

음... 님은 저랑비슷한 상황이긴 하지만...

저두 불과 얼마 전에 5개월된.. 아길 포기했습니다. 처음엔 남자친구가 애길 반기지 않았지만..

이제는 아기 없이는 못산다는 그 남자와 헤어지려구요. 저희집에서 무지 반대 중이거든여.

몇번을 찾아와도 문전박대하시구 말조차 같이 섞으려하지않고 저희부모님한테 그렇게많이 두들려맞고서도 포기하지못하는..그사람의 인생이 넘 불상하고.. 안타까워 이제는 그사람을 노아 줄려고 해요..미래를 생각해서님도.. 불쌍하기는 하지만.. 님에 인생도 있고.. 포기하시는게.. 님의 선택이겠지만..

아마 지금가셔도 병원에서는 힘이 드실꺼구요..그리고..5개월이면 출산과 똑같다는거잊지마시구요 글구 비용... 비용도 많이 들어갑니다..150~200정도 애기 장례비까지 모두 포함이구요 님 영양링겔까지 포함비용일꺼예여.. 잘 생각 하시는게 나을꺼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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