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현지시간) '스파이더 맨'으로 불리는 고층빌딩 등반가 알랭 로베르(프랑스)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아부다비투자청 건물(185m)을 맨손으로 올라 가고 있는 모습..
올해 44세인 그는 시어즈 타워(시카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뉴욕), 금문교(샌프란시스코),
101빌딩(타이베이) 등 세계 각국의 70여개 주요 고층건물을 등정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그는 이날 안전장치나 파우더 등 별도의 용구를 사용하지 않고 38층 건물의 정상까지 오르는데
성공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