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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의 서비스 문화

장량장자방 |2005.12.08 15:29
조회 217 |추천 0

참 어이가 없는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어제 일이 있어서 술을 한잔마시고 운전을 할수없게된 나는 대리운전을 불렀죠~

 

여러분이 잘 알고계시는  유명한 삼#$%!콜 대리운전이라는 곳인데~

 

어제 온 기사분이 너무 불친절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여러분은 피해가없으시길..

 

전화를해서 어디까지간다고 예기한뒤 곧바로 그 기사분이 전화가 왔더라구요..

 

아주 퉁명스럽게 어디까지가냐고..좀만 기달리면 도착한다고..

 

살짝 기분나빳지만 기달렸죠..보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왜 시동을 안켜놨냐고..

 

차가 왜이리 춥냐고 기다리는동안 차좀 따뜻하게 히터좀 틀어놔라고 막 나름대로의 짜증을

 

피우는겁니다. 참 어이가 없더군요..그래서 그냥 그려려무니 하고 짜증나는걸 참았는데

 

이번엔 차를 너무 막 몰고 가는겁니다.. rpm이 너무 올라가는겁니다..

 

제 차가 상태가 좀 안좋아서 그렇게 막밟으면 안된다고 예길하니까

 

어디서 개가 짖냐는 식으로 콧노래를 부르면서 무시하고 달리더군요...

 

그래도 투잡스하니깐 피곤해서 저러겠지 싶어서 "대리운전 야간에하시면 피곤하시겠네요"

 

라고 묻자 "먹고살라면 당연히 해야죠" 라고 퉁명스럽게 예길하더군요...

 

"그럼 본업이 뭔데요?"라고 물어보니깐(기사가 먼저 제직업을 물었어요..)

 

"약품쪽에 (건강식) 일하는데 난 술취한사람하고는 예길안해요" 라고 예길하는겁니다..

 

얼마나 어이가 없읍니까? 술마셨으니 대리운전을 불렀고 질문을 먼저한건 기사인데~참...

 

그래서 그게 뭔소리냐고 했더니 "팔아준다니 어짠다니 술먹고 그런소리하는사람들 말 듣기

 

싫어서 술취한 사람과는 예길 안해요" 이렇게 예길하는겁니다...

 

여러분 같으면 참으시겠어요..그래서 예기했죠...그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받아야겠다고

 

그렇게 예기하는게 아니라고..내가 팔아준다는 예기한적도 없고..그냥 직업을 먼저 물어보길래

 

나도 물어본것 뿐이라고 했더니..그사람이 또 콧노래를 부르면서 rpm을 높이며

 

난폭운전을 하는겁니다..

 

난 너무놀래서 삼*#$콜 대리운전에 전화해서 서비스가 왜이런거냐고 예길했더니

 

윗사람을 바뀌준답시고 이리전화를 돌리고 저리 전화를 돌리는겁니다..

 

결국엔 회사측에 사과도 얻지 못했습니다....

 

그 기사도 도착해선 돈을 늦게준다며 경찰서로 가자더군요..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돈받아가라며 막 소릴 질렀더니 안받을꺼니깐 경찰서로 가자는겁니다...이해가 돼세요?

 

정말 이해가 안되더군요...결국엔 소리를 지르더니 돈을 받아가더군요...참....

 

정말 황당하고 짜증이 났습니다..

 

정말 서비스 업종에서 일하는사람들이 물론 나도서비스 업종입니다...

 

고객이 기분이 나쁘면 안돼는거잖아요~

 

물론 억지를 부리는 고객이 있지만은...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되도록 광고만 심하고 서비스는 엉망인 제품은 절대로 쓰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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