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네이트에 들러 글만 읽다가 오늘 한번 간단하게 나마 써보려고 합니다.
속이 터질거 같아서.. --+
지난주말 시어머니랑 시누 + 애들 2명이 왔다갔어요...
아들 없는 부엌에서만 ㅅㅣ작되는 시어머니의 잔소리.. --+
맞벌이 부부인데 금요일 저녁부터 올라와서 일욜 오후까지.. --+
아주 머리가 터져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살람이 해프다느니.. 기타 등등 하여튼간 다 말하면 끝도 업고...
그런데 신랑한테 2박 3일 간 부엌에서 있었던 일 야그하면 싫어할까요?
말해도 달라지는 건 없긴 하지만,
여기 글들 보면 다들 남편한테 말해도 소용이 없어서 여기에 올리는건지
아니면 남편한테도 말하고 또 여기다가도 올리시는건지???
전 이번 주말에 2박 3일간 들은 잔소리 다 말해줄 생각인데...
괜히 싸우기만 할까요?
암튼 지난 주말 이후로 정말 거리감 생기고 머리만 아프네요..
이제 결혼한지 겨우 6개월인데.. 앞으로 어쩐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