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답답하구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제 남자칭구는 같은 회사 다니는건 아닌데 회사 사람들이 다 알아요..
회사 사람들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연락하다가 사귀게 되었는데요..
아직 회사 사람들은 사귀는 줄 모르고요..
어제 회사에서 회식을 했는데 제 남자칭구를 부르더군요..
전 남자칭구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근데.. 2차로 노래방 말고 노래빠를 갔는데.. 저두 같이 갔어요..
그런데 가면 물론 여자들이 있는거 알구 있는데 같이 갔어요..
솔직히 남자들이 그런데 가서 어떻게 노는지두 궁금하기두 해서요..
근데.. 다들 노래 부르고 부르스 추는 정도였어여..
글애서 아.. 별거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제 남자칭구는 제가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자파트너를 옆에 앉혀두고 술마시고 더듬고 부르스도 추더군요..
글애서 제가 화장실 가는척 나가면서 남자칭구를 꼬집구 나가니까 따라 나오더군요..
글애서 밖에서 남자칭구랑 얘기했죠.. 그러지말라고.. 알았다고 하더군요..안그러겠다고..
얘기 끝내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또 여자파트너랑 그러더라구요..
전 계속 남자칭구를 주시했는데 저를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근데 좀 지나선 키스까지 하더군요...ㅡㅡ 저는 그걸 보고..너무 충격을 먹었어요..
제 앞에서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회사 사람들하고 같이 있던거라 말도 못하고... 집으로 왔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해해줘야 하는건가요?? 헤어져야 하는건가요??
아마도 남자칭구는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있을겁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좀 가르쳐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