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선수들이라고 불리우는 프레젠터들의 PT를 보고 있노라면,
적당한 간격을 두고 규칙적으로 뛰던 심장의 박동이 멎는 듯한 전율을 느낄 때가 있다.
프로 프레젠터들에게서는 개인차에 따라 외형적으로 여러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그들의 전문성 가운데 맥을 같이 하는 공통점이 있다.
01. 끊임없는 연구(Study)와 연습(Pratice)을 통해 축적된 현재완료형 프로페셔널이다.
02. 프로 PTer가 되기까지 수없이 많은 참을 수 없는 창피함과 두려움이 그들의 Career이다.
03.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PT설계시 청중을 분석하는 일에 절대시간을 할애한다.
04. 전체 PT를 대표할 만한 하나의 메세지가 있고, 그 메세지는 분명한 Impact를 갖고 있다.
05. 각 슬라이드 행간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간교 메세지(Bridge Message)가 있다.
06. 화려하지 않지만 세련되고 신뢰할 만한 표정과 호감이 갈 만한 패션감각을 소유하고 있다.
07.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청중들에게 균형있는 분량의 eye contact를 선사한다.
08.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을 때 그들의 손이 움직인다(자신만의 제스추어가 있다.)
09. 흥분하지 않는다. 말을 많이 하는 것이 결코 이롭지 않음을 알고 있다.
10. No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쉽게 고개를 끄덕이거나 상대의 공격에 수그러들지 않는다.
11. 세련되게 다듬어진 낭낭한 목소리의 Tone&Manner를 갖고 있다.
12. 내용의 핵심 부분을 암기하고 장표를 보지 않고 발표함으로써 열정과 성실성을 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