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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택시기사...

그러니까 |2005.12.10 22:27
조회 976 |추천 0

저에게도 여기에 글올릴 일이 생기내요 좋은일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일단 전 건장한 청년입니다.ㅋㅋ

 

시작하죠..

친구(?!)와 누나 형들을 여러일로 만나고 집으로 가려고  마을버스를기다리는데 앞에 여자분이 마을버스가 언제 오냐고 물어보는 것이다.

[현재시간 오후 9시 5분]

나는 말했다.."9시 20분에 오는데요.."

여자분은 9시차를 놓친것 같았다..

 

또 여자분이 물어봤다..

"택시타면 얼마나 나오죠??"

난  "3500에서 4000원정도 나와요."

 

그러니 조금 계산하더니 여자분은 당X동을 가는데 돈이 약간 부족하여 괜찮으면 택시를 같이 타자는 것이다. 나한텐  천원만 보태라고.

(마을버스비 650원)

나야 나쁠것 없어서 가치 타자고 하였다.. 택시 승차..

 

택시 안에서 여자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받고 목적지 도착.. 이런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남남 이라는걸 눈치 챘나보다.

4천원이 나와서 천원 짜리가 없던 난 5천원짜리를 냈다. 그러고 여자분이 3천원을 나에게 주는 순간...!?

 

기분나쁜 목소리로 택시기사왈

[굼뜨게 천원거슬러 주면서] "그렇게하면 택시기사 기분나쁘지..."(언제 봤다고 반말로.!!)

 

착한(!?) 난 무슨 소린가 듣고 있었다..

그러니 택시기사 다시 왈

[성질내면서] "가족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돈모아서 타면 안되지.." (머가안되!!!!)

여자분이 [미안한말투로] "제가 돈이없어서 같이 탔어요.."

 

다시 기사 [띠겁게](이런 표현 올만이다.) "이게 버스도 아니고 그렇게 돈모아 타면 기사 기분 나쁘지 2천원만 더줘요."

 

조용히 있던 난 성질나서..

"아저씨 모르는 사람이 타면 그렇게 더받는거예요? 우리 서로 아는 사이라면 어떻게 확인 하실려구 그러세요." (길게 머라고 한것같은데 잘 기억나지 않느다 흥분했었나보다)

 

또 기사가 머라고(기분나쁜 말이었는데 머였지..) 착한 나의 성질을 건드린다.

내리며..

착한 난 "내가 어려서 아무말 안하지...나이만 더 먹었어도.."

이렇게 말하니..

 

기사왈 "싸가지없는놈..."

흥분한 난 "병신같은 놈.."

 

정말 이런 택시 기사들 없어져야 한다...아무생각없이 돈더 뜯으려는놈...

차라리 차분하게 더 달라고 하면 사정 이해하며 조금 더 줄 수 도있지만 처음 부터 반말에 화까지 내며...;;;

내가 우리 동네만 아니었으면 정말 꾹꾹 누르고 있던 지져분한 성격(?!)이 나올뻔 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이런 몇몇 택시 기사땜에 전체 택시기사분이 욕먹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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