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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예절좀 지킵시다 힘드네여

열받아 |2005.12.12 11:49
조회 285 |추천 0

 저는 모 대기업사무를 보는 여직원입니다 말이 사무지 디엠조사에 가맹점관리에

전화상담까지 하고 있습니다 다른 직딩분들 아시겠지만 월요일에는 죽음입니다

주말업무밀린거에 전화가 최고로 많이 오는 날이기도하죠

보통 일반사람들 무슨 문의가 있을시에 114에 물어보셔서 연결이 오더군여

저희 본사라 이것저것 사방팔방 다 문의가 옵니다

오늘도 사무처리할게 밀렸는뎅 전화벨이 계속 울리더군요 띠리링!!!!!!

  저            ***입니다

상대방  거기 **회사죠???

저   아닙니다 저희는 ** 입니다

상대방  **아닌가요? 114에소 물어보니 글루 알려주던데 이상태

저  아닙니다 확인후 다시 하시죠

 

전화끊고 바로 또 울리더군여 감으론 또 그 남자분 같더군여

저  ***입니다

 상대방 아무말이 없더이다

 

아까 제 목소리 아시니까 아무말 안하시는줄알고 저 끊었습니다 몸도 안좋은지라

상태도 별루였지만 일을 일이니 전화공손히 받으려 노력했습니다

 

다시울리는 벨

상대방 야!!! 그렇다고 전화를 끊냐!!!

저  네????제가 확인하시고 다시 하라고 말씀드렸자나요

상대방  대기업이 무슨 전화를 그딴식으로 받냐면서 인터넷에 올려야겠네

저   아무말안했습니다 (이럴떄 무조건 들어줘야한다군여 같이 말하면 싸운다고)

상대방  거기 대표번호야

저  네

상대방  나도 돈내고 전화하는건데 그딴식으로 전화받는게 어딧냐

저  그래서 제가 확인하시고 전화다시 하라고 했자나여

계속이말 반복하다가 끊어버리더군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 저야 워낙 그런 잘못된 전화가 많이 오는지라 아무말안하는 줄알고

끊은 제 잘못도 있지만 다짜고짜 반말부터 자기가 무슨상전입니까

얼굴안보인다고 제가 여자라고 무시하는건지..그런전화진짜 많습니다

앞에 일은 방금있던일이라 열이 나서 적은거지만 다짜고짜 반말하시는분들  많습니다

 내가 모좀 궁금한게 있는데~~~~~~~~~하면서

 

속으론 열받지만 기업이미지인지라 항상 네 말씀하십시요

전화받는일이 모 대수롭지않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겠지만...저 일한지 3개월되어갑니다

아직 신입인지라 ..특히 저희부서 특성상 여자가 저 하나인지라 알게 모르게 전화내용 다 듣고

판단하시기 때문에 신경 무자게 쓰입니다

 

저의 선입견인지 모르겠지만 나이때 마다 전화예절이 천지입니다

10대(부모가시키거나 가게알바생으로 추측) 여보세염?? 저 모좀 시킬라고 하는데여...

저  주소가 어디세여????????

상대방 주소요? 여기가 어디지?

저 당황 ㅠ.ㅠ

10대가 다들 그러는건 아니지만 전화했을떄 먼저 주소라든지 필요한요구사항을 미리 좀 알고

전화했음하네요

 

20대 ,30대(가장 방갑습니다) 주소 다들 아시고 요구사항딱딱 말씀주시고

전화예절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기본들 아시더군요^^ 받는저도 기분좋구요

 

40,50대 목소리 다들 크십니다 여보세요?????

내가 모좀 물어볼게 있는데 반말 30%이상이십니다

 

 

저도 회사를 다니면소 광고전화 문의전화 모 사다라는 전화 부동산전화...

우이쒸 저도 기분좋게 지금 바쁘니 나중에 전화주세요라는 메트정도는 합니다

얼굴은 안보이지만 목소리 로 통화하는 전화예절이 정말 꽝이신분들 많습니다

자기 주장만 옳고 꺼덕하면 무슨 인터넷에 올려야겠다는둥 자기 가 말한 건 생각이 안나는가

봅니다 다 묵묵히 들어야하는 저희 직원들은 무슨 죄인들입니까

저희가 모 사라고 권유한것도 아니고 본인들 필요해서 요구사항이 있으니 자기들 이전화하고

왜 적반하장으로 그러시는지 정말 이해안됩니다

아침부터 짜증이나서 두서 없게 애기가 길어졋네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고했습니다

제발 대한민국 아저씨 아줌마들 전화예절좀 지켜주세요

너무힘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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