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시작을 해야할까요?
전 20대 후반 여성이구요..직장인입니다..
회사로가는 버스가..자주 오지 않구요..그래서 항상 같은 사람들이..타고 내리는경우입니다..
제가 느낀건..한...3주쯤 되었을까요? 아무튼 그쯤입니다..
제가 좀 둔해서..ㅡㅡ;; 잘 몰랐지만..어느순간엔가 느낌이 오더군요;;ㅜ.ㅡ
같은 버스를 타는..한..30정도쯤?되었을까?
어린얼굴은 아니고..그렇다고 확 삭아??보이지도 않는..그분이...절 유심히 보는걸 알게된게...
첨에는..몇일동안 항상 제 옆자리에 앉으셨어요..파카를입구..주머니에 손넣구;;
자리 비좁았습니다;;ㅜ.ㅡ 몇일동안 그러시더니..몇일은 안오시더군요..편했습니다..^^;
그리고 제 눈안에 보이게 되었습니다...항상 그곳에서 타시고..그곳에서 내리시다가..
어느날인가..그곳에서 타시고..제가 내릴때까지 그냥 타서 가시더군요..
그러던 어느날...문제발생...여느때처럼 제 옆자리에 앉으셨는데..
제가 내리려는데 잘가시라구 인사를 해주시더라구요..놀랬습니다..ㅡㅡ;
그후로 파카옷만 보면;;노이로제 증상..남자친구도 그냥 친구들두 머라구합니다..
말을해라..친하고싶지않다구..근데 그게 어디 말이 나와야하지요;;
그후에 한번더 조금더 긴 대화를..하하^^;;; 익숙치않습니다..
항상 바라보고있는 그 눈길에 숨이 막혀옵니다..정말 빤히 쳐다봐주십니다;;놀랍게도;
저 눈에 띄게 이쁜외모 아닙니다...누가 말걸정도로..이쁘지않습니다..ㅠ.ㅜ
매일 청바지에 잠바입고 출근합니다...
제가 너무 불편한데..이분은 저랑 친해지고싶은 눈치입니다..![]()
이분을..기분나쁘지않게 모른체 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말로하는건...제가 너무 소심하여 하기 힘듭니다..옆에서 말거는데 완전 모른체할수도없고..
정말..노이로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