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친구 동생이 죽었어요...
정말 친한 친구고...
가족끼리도 친하게 지내고 그랬는데
너무 슬프네요...ㅠㅠ
친구 어머니 막 쓰러지시고...............
지금 난리도 아니에요...ㅠㅠ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ㅠㅠ
정말 나이도 어린데...
친구가 많이 우는데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그냥 눈물이 핑 돌아서...ㅠㅠ
장례식장에 가보려고 하는데 옷차림이 어떠면 좋을까요?
제가 아직 학생이라 정장은 없구요
엄마가 그냥 검은색 바지에 단정하게만 입으면
괜찮지 않겠냐고 하는데
제가 레이스 프릴 쉬폰 이런걸 좋아해서
옷 어디 한군데에 꼭 그런게 달려 있어요.
그냥 잠깐 들리거나 그럴거면 대충 입고 가겠는데
정말 친한 친구라 좀 오래 위로해주고
그럴거거든요...
예의도 지켜주고 싶구요...
친척들 외에 주변에 돌아가신 분이 없어서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에휴...
아예 처음부터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았을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