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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요금 중복 청구!!!SK텔레콤 칼만 안들었지 완전이 강도!!!

쟤시켜알바 |2007.03.16 21:08
조회 877 |추천 0

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어제 휴대폰요금을 납부했는데요

 

한달 요금이 밀려있었는데요 ARS로 결제하는 김에 이번달 요금도 나왔길래 한꺼번에 모두다 납부했습니다.

 

자동납부로 되어 있지만 통장에 잔고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거였죠.

 

한번 요금이 중복청구 된적이 있었기때문에 결제일이 26인것도 알고 있었고 청구서에도 26이 자동납부일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어서 중복결제는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요금을 납부하고 나서 인터넷에 T world 에 접속하여 수납확인을 하였습니다.

 

납부된걸로 정상 처리 되었더군요.

 

그래서 안심하고 통장에 돈을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오늘...

 

친구랑 만나서 돈쓸일이 있어서 체크카드를 꺼냈습니다.

 

카드를 쓰는데...

 

직원이 한마디 하더군요

 

"잔액이 부족하다는 데요?"

 

순간 확 달아오르는 얼굴...진짜 쪽팔렸습니다.

 

황급히 다른 카드로 결제를 하고 뛰어나왔습니다.

 

그리고 설마...하는 마음에 은행에 가서 거래내역을 조회해 봤죠.

 

아니나 다를까...SK텔레콤에서 요금을 빼갔더군요.

 

어제 분명이 다 수납을 했고 인터넷으로 수납한것까지 확인한 후에 은행에 돈을 넣었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는 고객 통장에서 그런식으로 강탈해 가듯이 돈을 빼가면서 문자하나 없습니다.

 

아마 문자를 받았다면 그 카드로 결제하지 않았을테고 적어도 쪽팔리는 경우는 없었겠죠.

 

너무 화가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막 따졌죠

 

나는 어제 분명히 요금을 다 납부를 했고, 인터넷으로 확인까지 한 후에 통장에 돈을 넣었놨는데 그런데 오늘 또 휴대폰 요금이 빠져 나갔어요

 

이게 어떻게 된일이에요?

 

그렇게 말하니까

 

"요금이 중복 청구되셨다는 말씀이시죠?"

 

그러길래

 

"네"

 

그러니까

 

"지금 요금업무가 종료가 되서 월요일날 다시 전화해주세요"

 

이러는 거에요

 

그때 시간이 7시가 넘었었죠

 

지금 제 핸드폰에 통화내역으론 6시 59분에 발신한거로 되어있으니까

 

ARS버튼 누르고 대기하고 하다보면 7시가 넘었겠죠

 

3분정도 기다렸으니까...

 

7시가 넘어서 업무가 종료됐다고 월요일날 다시 전화하라는 거에요

 

나:"그럼 저는 이대로 전화 끈고 월요일 까지 기다렸다가 전화를 주는것도 아니고 제가 다시 전화를 하라고요?"

 

상담원:"네 죄송하지만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나:"지금 장난 치세요?남의 돈 맘데로 빼갈땐 언제고 중복청구된거 달라니까 내일도 아니고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전화하라는게 말이나 돼요?"

 

상담원:"업무가 종료되서 어쩔수 없어요"

 

이런식으로 계속 똑같은 말만 하는겁니다

 

업무가 종료가 되서 어쩔수 없다 죄송하다...

 

돈빼갈땐 빗쟁이 돈받아가듯이 고객 통장에 맘데로 손대고 홀랑 빼가면서 잘못 청구된거 돌려받을땐 지네 편할때 전화하란게 도저히 이해가 안됐습니다.

 

나:"업무가 끝나서 해당과로 전화를 못돌리면 지금 전화 돌려줄수 있는데가 어디에요?"

 

상담원:"실장님 뿐입니다."

 

나:"그럼 실장님하고 얘기 할라니까 실장님 전화 바꿔주세요"

 

조금이따가 실장이란 사람이 전화받고 저는 똑같이 상황 설명을 했습니다.

 

대답하는거 똑같더군요.

 

업무가 종료되서 죄송하지만 월요일에 전화를 다시 달라고...

 

그러면서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고...

 

나:"이런경우가 종종 있으면 고객이 이렇게 전화해서 고객센터에 항의하는 경우도 많겠네요?"

 

실장:"네"

 

나:"그럼 이런 경우가 있을때 시정해야겠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SK면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힐정도로 대기업인데 고객이 불편한것 쯤은 해결해 주셔야 되는거 아니에요? 이런일이 저한테만 있는것도 아니라면서요?"

 

실장:"......"

 

나:"물론 저도 고객센터에 전화한다고 당장 바뀌는것 없고 상담원이나 실장님한테 잘못이 있는게 아니라는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고 고객들이 불편해서 항의 전화가 올 정도라면 실장님이 직접 해결을 못하시더라도 실장님 보다 윗선에 건의를 하시던가 해서 해결을 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하다못해 이런 경우로 인해서 고객센터의 상담원들이 근무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다 라고 말하실수 있는거 아닙니까?"

 

실장:"정말 죄송하고요. 월요일에 전화를 다시 주시면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메모를 해놓겠습니다."

이러는 거에요...

 

나:"물론 기업의 목적상 이윤을 내는건 당연한 거겠지만 고객 통장에서 돈을 빼가면서 연락하나 없는게 말이 돼요? 번에도 중복 청구가 됐었어서 환불을 받을때 적어도 고객 통장에서 돈이 인출 될때는 문자하나라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 전혀 시정이 되지 않았잖아요."

 

실장:"죄송합니다."

 

나:"저는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한국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SK에서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하신다면 정말 SK 쓰고싶은 생각이 없네요. 인터넷에 올린다거나 주위에 친구들이 SK산다하면 다 말릴겁니다. 물론 SK그룹에서 한명 고객 없어진다고 별로 신경도 안쓰겠지만요."

 

실장:"네 알겠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월요일에 전화 주시면 바로 처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러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정말 지들 받을땐 마음데로(분명 고지서엔   인출(승인)예정일   2007.03.26  추가 인출(승인)예정일   03.28  03.30  04.09  04.11 04.13  이라고 적혀 있었거든요.) 강탈해 가듯이 돈을 빼가고...부정한 돈을 달라는것도 아니고 잘못 인출된 부분에대해 환불을 해달라는데 지들 편할때 다시 전화를 하라는게 말이 돼나요?

 

그리고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지들 전산착오로 그렇게 된거면 월요일 영업시간에 지들이 확인해서 전화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전화 한통이면 다 해결할수 있게끔 메모를 해둔다 할정도면 월요일 영업시간에 확인후에 먼저 전화하는건 일도 아닌 텐데요?

 

SK텔레콤...쓸데없이 요금변경후에 상담 잘 받았냐는 문자보내는건 안아깝고 고객 통장에서 돈빼갔다고 문자보내는건 아까운가보죠?

 

물론 상담원들한테 화낼일도 아니고 상담원들이 잘못한 일이 더더욱 아니란건 잘압니다.

 

하지만 SK측에서 잘못을 분명이 한건데 상담시간에 다시 전화하라뇨...

 

그리고 이런경우가 있다는걸 누구보다 더 잘알텐데...(고객 센터로 전화해서 항의 하는 사람이 많을테니...)알면서도 대책은 강구 안하고 막연하게 주 업무가 상담이라고 전화상담만 하는건...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너무 화가나고 어이 없습니다.

 

돈이없어서 잔액부족이 뜬거라면 억울하지라도 않죠.

 

ARS요금 결제 후에 인터넷으로 확인을 안하고 무작정 넣었다면...조금은 화가 덜 났겠죠.

 

상담원들이 지금은 업무가 종료 되서 월요일날 업무개시후에 곧바로 확인하고 다시 전화를 준다고 했어도...많이 화가 났었던 기분도 조금은 누그러 들었을 테죠...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해서 상담을 받아볼 생각 입니다.

 

그냥 이대로 넘기기엔 제 기분이 너무 많이 상했습니다.

 

방법이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 방법이 있다면 절대 그냥넘어가진 않을겁니다.

 

혹시 소비자보호원 말고 다르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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