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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여친의 카드를 쓰고 다닙니다 조언좀..

화풀린걸 |2005.12.15 12:54
조회 509 |추천 0

위에글쓴이 입니다..많은님들의 리플 감사합니다,,

님들의위로의말..질책의말 모두 감사하게 받아들일께요,,

제가 첨써서올린글이라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써서인지..좀 이해가 안되신분들도있으신것 같네요.

그문자를본건 핸폰을 뒤져서가아니고 신랑이자는데 늦은시간에 문자오는걸보고알게된거구요~;;;;

제가 그전에 신랑을 못믿었다면 근3년을 지방에서 직장생활 못했겠죠...

물론 울신랑 사랑하그 믿기때문에..사네안사네 싸우면서도 살고있습니당..

그카드 발견한날..그자리에서 제가 부러트려끼에 지금은 쓰지않고있구요..카드용지가 그술먹은용지뿐아니라 한 한달전옷사입은용지도 있더군요..그런일이 있었음으로 해서

요즘은 신랑문자..송수신번호..가끔 뒤져보고있습니다..

울신랑..거의지우고 들어오는 편인데(왜번호지우면 번호가 한칸씩 빠지자나여)..하루는 "맛있는김밥사가지고 사무실로놀러갈께~^^" 이상한김밥그림이그려있는그수면제女의문자가 온걸 봐찌요..(중고차삼실)

저도 울신랑사무실 한번인가 간적있는데 이여자도 드나드나봅니다..기분이 그다지좋지않지만..

참고삽니다..걍 신랑말만 믿고..;;친구게찌친구겠지..주문외우듯이...

한번 못믿게 되니까..이거 끝도 없더이다..제자신이 피곤하고힘들더군요..

살아볼려고요...언젠간뭐..도,,아니면 모..결정이나지 않겠습니까...ㅎㅎ

일단은 신랑이 하는말에..100%는 아니지만..믿고살아볼려고합니다..

그리고 그수면제女..애인도있다고 신랑이글더라고요..;;;트루...라이즈....ㅡㅡ

저희 엄마가 그러시더이다..

 남자가 "아니다아니다.할떄 믿어라...그래내가바람폈는데..어쩔래"...라고나옴 끝장난다며..

울신랑..아니다아니다..친구다...라고 할떄 믿어주는척이라도 할려고합니다..ㅎㅎ

날씨가 넘넘 추워지네요...건강조심들하시고..

많이들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연말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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