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직도 화가 안가십니다
이글은 부산 남포동 먹자골목쪽에 구)비지비라는 옷집(지금은 애기들옷파는 보세옷집)에서 자주쇼핑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올립니다
제가 거기서 애기겨울옷을샀는데 (16,000원정도) 뭐 가격은 얼마안하지만 디자인이 이뻐서 사긴했습니다. 그런데 애기가 두번입고 바로 쟈크가 바로 고장이 났습니다 아예올리면 바로 쫙 벌어져서 도저히 입을수가 없었죠. 제가 솔직히 구입한지는 한달정도 됐지만 애기가 두번입은거라 기간도 있으니 교환이나 환불은 생각안하고 그냥 수선은 당연히 해줄거라 생각하고 오늘 추운날씨에도 일부러 남포동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들어가서 옷을보이자 마자 정말 싸가지없게생긴 여직원두명 (저는 그여직원들 구입당시 분명히 얼굴을 기억하는데,,) "이거는 우리집옷이 아닌데요"가 첫마디였습니다 어떻게 장사를 하면서 자기들이 파는옷도 기억을 못하는지요 정말황당해서 여기서 안샀는데 내가 추운날씨에 여기까지 왜왔겠냐고 하니까 계속 자기집옷이 아니라고 잡아 떼더군요
그래서 이게 가을옷도 아니고 분명히 겨울옷이고 내가 한달정도 됐지만 세탁도 안하고 보면 새거나 다름없는거 안보이냐고 쟈크수선을 해달라고 요구하자 여직원두명이 저보고 오히려 잘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손님이 그렇게 이옷이 소중하시면 미리 갖고오셔야죠 그리고 이거 우리집옷인줄 어떻게 알아요" 라며 정말한마디라도 정중하게 얘기를 안하더군요
그러면서 백화점도 일주일만지나면 수선안해준다며 백화점과 비교를 하더군요 (정말 ... 백화점에서 애기옷안사본것도 아니고.... 영수증없어도 자기브랜드가 맞으면 바로 수선,교환해주는데..)
제가 이딴식의 물건팔고 이제와서 수선이 안된다는게 말이되냐고 하니까 "옷은 저희가 만드는게 아니거든요"라며 정말 말도안되는 변명을 하는겁니다
한마디라도 성의있게 제얘기를 듣고 이러이러해서 수선이불가하다던가 아니면 정말 자기집물건이라면 그정도 수선을 해줘야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서비스아닌가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 부산 남포동 옷많이파는 먹자골목 쭉올라가면 구)비지비옷집인데 애기옷많이파는 집"""" 절대 사지마세요 정말 뼈저리게 보세옷산거 후회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사람들이 비싸도 백화점에서 사는거 아니겠어요??? 저처럼 억울한일 당하지마세요 정말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