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어른들이 맨날 물어보잖아요
형제관계가 어찌되냐고..
여동생 한명인 장녀인데요..하면..
남자가 없어서 아쉽겠네..부모님은 왜 아들 안낳으셨냐? 섭섭해하시겠다...이런말 기본입니다.
솔직히 패륜아 아들 있어서 속썩이는것보다야 없는게 낫지요.
그런데 제가 결혼을 하고 나서 보니 아들가진 좋은점이 하나 있긴 있네요.
남의 딸 데려다가 시자 붙었다고 잘난척 하는거요..
딸가진 부모는 죄인이라고 사위한테 잘난척도 못하는데요.. 시자붙으면 박사학위라도 딴 마냥
잘난척에.. 무슨 조선시대 정승이라도 하는냥 그래요.
저희시댁은 다 좋은데요.. 새어머니가 데려온 딸.. 피도 한방울 안섞인 순 남남..새어머니하고는
호적상으로도 남이거든요.. 완전 남남인 이복동생도 안되는 시누같지도 않은 시누가 그런답니다.
내가 남편하고 피가 반만 섞였어도 덜열받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