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은 새댁입니다..
충고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저흰 평범하게 둘은 아주 문제가 없는데 자꾸 주변에 잡음이 절 가만두지 않네여,,
발단의 시작은 집들입니다. 저희는 결혼전 집이 마련되어 식이 있기 두달전부터 같이 있었지요,
그때 저희 부모님과 시부모님과 시누는 저희집에 와서 놀다가고 했답니다.
근데 사건은 저희 신랑 친구 집들이를 하고 나서 친정어머니께서 시댁 어른들 집들이 안하냐고
하셧답니다.
(참고로 저희 시댁 친척분들은 아주 관계가 두터우시답니다.결혼전 조금 그것때문에 심하진 않지만 다툼도 있었구요)
그래서 제가 시어머니께 말씀을 드렸지요. 어머니 고모님들이랑 삼촌들 집들이를
해야하지 않겠냐구요
그랬더니 어머니 , 아버님은 그래해야지 하시면서 그것까지 생각했냐고 고마워하시더라구요,,
근데 사건은 다음이었습니다..
사촌(고모아들)이 집에 한날은 여자친구랑 온거였습니다.
전 저녁상을 차려 식사를 하는데 하는말 "친척들 집들이 먼저해야하는거 아니야?"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미안한지라 제가 생각이 조금짧았다고 애길하고 이번주에 잘할게요
싸우기 싫어 애길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저의 신랑은 집에 장남이고 집안의 장남입니다.
사촌과 한살차이지만 제신랑이 엄연한 형이고요.. 하지만 좋게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다음날 전 저의 시누와 통화를 하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하는말이 집들이 제일먼저 해야하는데 참 너거오빠 철도 없지 했다는겁니다.
나원참 기가 막혀..... 솔직히 하는말론 요새 정말따지는 집아니고서야 친척집들이까지 누가 합니까? 식구도 저희아버님 5남매이십니다.그많은 사람을.... 그냥 전 오빠를 무시하는것같아 너무 화만납니다. 제가 잘못생각하는걸까요?? 시누시집살이는 들어봤어도 사촌시집살이 어떻게 생각해야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