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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옛여친"크리스마스가치보내자"???,,,,

힘든이 |2005.12.17 09:33
조회 1,088 |추천 0

두번째로 쓰는 글이네요 .. 얼마전에 "여친VS엄마 크리스마스 누구와 " 를 쓴사람입니다

 

제 남자친구와  예전여자친구 문제로 이렇게 물어요 ..

 

제남자친구와 저는 첨에 친구사이여서 예전여친 얘기도 옛날에 들은적이 있고 합니다 ..

 

남친이 저랑 사귀기전에 이런말을 한적이 있어요 .. 정말 좋아하는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

 

그여친은 2살 연상이라고 이런말을 제가 들은적이 있어요 ...

 

우선 본론부터 쓸께요 ..남친이 군대가기전에 싸이와 네이트 비번을 알려주더라구요

 

군대 주소도 쓰고 관리좀 해달라구요 ..근데 어느날 어떤여자에게서 쪽지가 오더라구요 ..

 

남친한테 물어보니 친구의 애인이라고 하더군요 .. 참 좋은 누나라고 ..성격도 좋고

 

어디서나 잘어울리는 인기많은 누나라구요 .. 전 그게 다라고 정말 그게 다일꺼라고 믿었습니다 ..

 

하루는 심심해서 남친 네이트로 들어갔죠 ..그런데 조금있다가 그언니가 접속을 하네요 ..

 

어쩌다가 대화를 나눴습니다 .. 정말 친한 누나라기에 서슴없이 이리저리 얘기를 했었습니다 .

 

그리구 제남자친구가 정말 표현을 잘안하거든요 .. 자기말로는 성격상 표현을 못한다고 ...

 

근데 그언니라는 사람이 놀라더라구요 .. 애교도 많고 표현도 잘할껀데 이상하네 ...

 

그리고 그언니라는 사람이 그러네요 ..자기랑 대화한거 비밀로 하자고 ..

 

사실은 자기가 내남자친구랑 예전에 사귀었었다 ..근데 애가 너무 아니라서 찼다는거예요..

 

차고서도 너아니면 안된다고 전화로 메달리고 그랬다네요 ..

 

제남자친구랑 친구사이였을때 저도 그얘기 들은적있는데 헤어지자고해서 자존심땜에

 

그래 알겠다.. 라고만 말하고 ..절대 메달리거나 그런적은 없었다고 들었는데 ..

 

이건 그럴수있다고 쳐요 ..근데 그여자가 그러네요 ..사귈때 표현도 잘하고 애교도 많았다고 ..그리고

 

그러네요

 

"난 xx랑 사귈때 xx가 자기가 엄청 싫어하는것두 내가 말하면 다들어주곤했는데~ ...."

 

도대체 지금 여자친구인 저한테 이런말을 하는이유는 뭘까요 ..

 

예전남친의 여자친구한테 그런말을 하는 그여자 .. 정말 성격 털털하고 괜찮은여자 ..맞나요 ??

 

ㅡㅡ 그리고 .. 어디까지 갔어??? 어디까지라고 딱히 말하기도 그렇고 .. 키스정도 했습니다 ..

 

근데 그건 정말 말하기 실터라구요 ... 그언니랑 참고로 15일 사겼다는데 .. 제남친이 여자를

 

사귀고 그러질않아서 거의 첨사귄 여자나 다름없어요 .. 거의 제가 두번째 ..

 

겨우 15일 사귀면서 데이트한건데 왜 300일넘게사귄 제가 그여자한테 이런말을

 

들어야할까요 ..ㅠㅠ 남자친구가 그여잘 진심으로 많이 좋아한걸까요 ..

 

그리고 제남친 키가 184에 몸무게 80넘어요 ..지금 군대가서 왠일인지 .. 74정도로 빠졌더라구요 ..

 

그여자가 하는말이 .. xx한테 몸무게 15키로 빠져오면 다시 만나준다고 했는데 ... ㅡㅡ;;

 

지금 그여자 제남친의 친구랑 사귀고 있습니다 ..아주 죽고 못살정도로 홈피에 티가 팍팍 나더라구요 ..

 

그리고 19일날 휴가나오는데 크리스마스가 겹치거든요 ..그때 가치 놀잡니다 ㅡㅡ 제가 보고싶다네

 

요 ...

 

제가 이여자의 존재를 모른척하고 물었습니다 ..그언니가 크리스마스때 가치놀자던데 ??

 

물론 그여자의 남자친구도 가치놀자는겁니다 . 제남친이랑 친구거든요 ..

 

이러니까 갑자기 " 그여자가 ??? 그여자가 그랬어요 ? 가치보내자고 ??음...니생각은어때 ?? "

 

싫지않은듯 했습니다 .. 그리고 그여자라고 말하네요 ...만약 이사실을 모른체 제가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고

 

그후에 이사실을 알았다면 엄청 심하게 충격을 받고 헤어나오지 못했을껍니다 ... 휴....

 

이여자 의도가 뭔가요 ?? 제남친 너무 맘에안들어서 헤어지자고 했다는데 왜 저한테 깨지라는식으로

 

이렇게 말하나요 ... 군대가기전에 반지나 목걸이 받은거있어 ?? 원래 남자들은 기다려달라고 그런거 사주고 가는데 ..

 

계속 제남친이 저에대한 맘이 진심이 아닐꺼란식으로 말하네요 ... 수신자 부담도 그래 ..어떻게 좋아하

 

는 여친한테 수신자부담하냐고 .. 자기 예전에만났던 남친은 안그랬따고 .. 예전에 군대간 남자친구를

 

사겨봤다네요 ..

 

예전 여친이라 말안하고 통화도 요즘 간간히 하는점...

 

갑자기 살이 급속도로 빠져가는점...<<=이점은 군대에서 맘고생이 심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

 

그여자한테는 표현도잘하고 애교도많은데 나한테만 없다는거 .. <<==그여자의 말이니 반만 믿을께요 ..

 

우선 휴가나오면 만나서 얼굴보고 얘기하려구요 ...근데 자신이없네요 ...이런얘기햇는데 남친이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할까봐 겁두 나구..남자친구 성격에 그냥 미안하다 예전여자친구인데 뭘그러느

냐 ..

 

라고 할꺼같아요 ..ㅠ ㅠ 남자들은 누나 좋아하나요 ?? 왜이렇게 남자친구보다 제가 한없이 작게 느껴지는건지 ..

 

친구일땐 정말 몰랐는데 사귀고보니 어디가면 이런남자 절대 못만날꺼 같아요 ㅠㅠ 괜히 긁어서 부스

 

럼 만든다고

 

그냥 모른척 넘어갈까요 ..어차피 따지긴 하겠지만 헤어지진 않을꺼거든요 ...

 

여러분은 이여자가 저한테 왜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제남친은 왜 이여자한테 연락을하고

 

그러는걸까요 .... ㅠㅠ 할말은 많은데 줄여적느라고 이렇게 적었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저보다 언니니까 예의 갖춰 말해야할까요 ... 아님 저한테 이런말 하지말라고

 

딱잘라서 말해야할까요 ...그러면 남친이 기분 안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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