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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참아야한다 기다려야한다...

ㅠㅠ |2005.12.17 13:46
조회 299 |추천 0

저는 24살 남자구요 전에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를 좋아 한다는 글을 며뻔 남겼었는데...

답답하고 힘들어서 글 며짜 적어 볼렵니다.....

그 여자를 첨 본건 2005년 3월...

그 여자를 좋아하면서도 용기가 없서.......

올 10월...학회장 한테 부탁해서 번호를 받았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있는 관계로 좋아 한다는말 사귀자는 말은 못해도.....

보고싶다는 말은 계속 한거 같다...

지난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빼빼로는 그녀 한테 주지는 못하더라도..빼빼로 먹었어...?ㅡㅡ;;

라는 말로 대신했다...그 누군가가 옆에 있기에...

내일은 그녀가 국가고시 시험이 있는 날이 이다..

시험장까지 바려다 주고 싶지만 지금은 그 누군가가 옆에 있기 때문에 전화로 시험 잘보란말로...

전화를 할려고 한다..그래도 참고 기다려한다...

크리스마스.....?그래~`` 지금은 혼자 지내야 하고 참고 기다려야한다.....

어제 모대학 원룸 길... 시험이 모두 끝나고 종강 파티한다고 시간이 좀 남아서 집에 갔다가

피시방 으로 가는길에 그녀랑 남자친구가 다정하게 걸어 가는 모습을 봐따..

그녀도 나를 봐따...그래~~`남자친구 사귀고 여자친구 사귀면서 90%육체적인 사랑을 한다고...

그래도 참고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정말 좋아 하는 사람이기에.....

어제 술먹고 전화했다..."시험 잘보라고.....내년 클스마스는 너랑 같이 보내고 싶다고..."

아니면 내후년이라도...그리고 보고 싶다고.....

그래떠니 그녀가 말했다....."오빠 술 많이 먹은거 같다고..."

내주량보다 소주 5병은 넘긴거 같다...그녀도 알고 있다.....내가 많이 좋아 하는다는 것을...

그여자 앞에 지나가는데 나를보고 해맑게 웃는 그녀의 모습이 계속 지금도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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