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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져 돌기 일보직전.. 도와 주이소~~

이미 속터짐 |2005.12.18 03:43
조회 392 |추천 0

남친이 좀 멀리 살아서 둘다 직장도 다니니까.. 주말에만 만나는 정도 입니다..

재작년에 1년 만나고 1년 2개월 정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지 4개월째구요..

헤어져 있는 시간동안 서로 다른 사람 만난것도 아니고 그늠이 자주 연락했었어요.. 그래서 다시 만나게 됬죠..

근데 1주일에 한번 만나기도 힘든데, 하루에 한번 전화통화하기는 더 힘듭니다..

그늠 문자 한번 받는건 하늘의 별따기..

제가 먼저 연락하기를 시도 했으나 좋은 반응없었구요.. 문자는 거의 껌입니다.. 막 쳐 씹으시드라구요.. 덴장

만날때도 제가 차가있고 남친이 차가 없어서 그런가 이리로 와라 저리로 가라 오라가라 다합니다..

심지어는 일산까지 불러놓고 하필 제수읍게 싸웠는데 그냥가라고 버리고 갑디다.. 전 길도 모르는데..

크리스마스에도 못만다는군요..

처음과달리 주말에 먼일이 있으면 못보기도 일쑤.. 세상에 지난주에는요..

하도 바쁘다고 지랄하다가 3주만에 만났는데 무슨여관 몇호로 오래요.. 물어보지도 않고 방잡은겁니다..

그날 외박하믄 안되는 날이었었어요.. 엄마땜에..

이런..그래도 밥이라도 먹자해서  자존심 다버리고 갔는데 여관안으로 들오래요..

갔더니 오전에 스키타고 피곤하니까 안마하랩디다.. 그러더니 또 메뉴는 묻지도 않고 지멋대로 밥시키고..

밥 쳐먹더니 할려고 들이대길래 싫다고 했죠.. 5분후.. 코골길래 혼자 또 여관을 나와집에 와서요..

아우~~ 쓰면서 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쓰볼~~~

이번주에는 한달만에 데이트좀 하려나 했는데 돌집에 같이 가쟤요~~ 그래도 참고 알았다하니까  데릴러 어디로 와라 아니다 어디로 와라~~ 이럽니다..

사랑한대요.. 그넘 입을 꿰멜까요?

만나서 데이트 할때도 누구만나러 어디가자 어디가자 가면 차에서 기다려라.. 완전 기사였네요..

데려다준적 한번없고 약속시간도 정해준적 없습니다.. 이번주에 오빠 간다 하면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계속 기다려야 해요.. 그리고 나 준비하는동안 기다렸다고 짜증내구요..

쓰다쓰다 보니 이넘의 색끼 내가 왜만나는지 모르겠네여..

언제 만날래? 어디서 볼까? 이런거 없습니다..  오빠 이번주에 쉰다 하면 그날 아무때나 전화해서 지편할때 지편한 장소로 나오라고 합니다.. 너무한거 맞죠?

내가 이런거 예기했더니 다른사람이랑 자기는 틀리데요.. 틀에 맞춘듯 살고 싶지않데요.. 내원참.. 틀을 너무 벗어나셨네.. 그리고 니가 해준게 많다고 자기한테 생색내고 계산적으로 바라지 말랩니다.. 아우~~~ 욜받죠? 전 미치겠어요.. 이러이러한게 서운하다 하니까 그말도 지멋대로 오해해서 듣고 되래 승질내고 또 연락 안하시네요.. 썩을놈..

지는 내주변  결혼식 같이 가자니까 쳐 주무신다고 안된다하고, 저는 그넘 친구 결혼하는데  냉장고 사는데 까지 다라다녔읍니다.. 기사하면서 .. 그넘이 좋아서 그렇게라도 만날려고,가치 있으려고  한거죠.. 그리고 그넘은 지 볼일 다보고 또 기냥 갑니다.. 밥이라도 먹으믄 황송이구요..

혼자 머가 그리 바쁘고 일하는게 힘드신지.. 아주 눈치보이는 데이트도 많이했죠.. 지가 영화보자 해노코 죽상을 해서 나오고~~ 제가 남들하는것좀 보래고하면 비교한다고 화나내고.. 사랑한다고 널 믿는다고 그넘의 입에 제갈을 물려라~~ 에효~~~

솔직히 좋기도 하고 믿음도 있지만 이렇게 함부로 기사부리듯 종부리듯 하는데 우째 만날까요? 해결방법없음 복수의 방법이라도 부탁드림돠~~ 긴글 읽어주셔서 감솨~~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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