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실 동갑!~ 5년차 이구요 내년 1월에 상견례 앞두고 5월에 결혼할 계획인데요..
남친은 현재 미대4학년이고, 작업한다는 이유로 일주일에 5일은 학교에 잇습니다...
그래도 전에는 항상 미안하다 전화두 자주하고 문자도 틈틈히 자주보내고 그랬는데,
4학년 마지막학기들어, 전화두 문자두 바쁘다는 핑계루 항상 안하구, 딴사람이 된듯해요
가끔 남친이랑 만날때 회사앞으로 데리로 오는데, 남친이 없습니다. 물론 전화통화두 안돼구
나중에 전화통화가 돼 물어보니 피곤해서 집에서 잠을잤다거나, 또는 할일이 있어서 전화 못받았듭니다. 할일이 있음 하라고 피곤하면 집에서 자라고 내가 언제 못하게 했냐? 미리전화를 해주던지!~
너무 답답합니다...이런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처음엔 미안해 하다가 이젠 당당합니다
이번 주말에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네요.. 금요일날 작업끝나고 올라온다는 사람이...
토요일날은 연락두절이고 일요일 12시에 전화가 왔네요!~ 지금 올라가는 길이라구,
근데 7시가넘어두 연락 없구, 전화통화두 안돼구!~ 혹시 사고난건아닌지 걱정돼서
남친집에 전화걸어보니 아버지가 받으시더라구요!~ 오늘 못 올라온다고 전화왔답니다.
그럼 여태껏 나한테 거짓말한건지. 할말이 없습니다
남친한테 그흔한 간석 잔소리 안하구 사생활 존중해준 댓가가 이런건지..
왜 나한테 그런 거짓말을하는지. 답은하나 여자가 생긴거구나 느끔이 오네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요....
학교모임도 회식도 친구들 만나는일도 만나는거 싫어라하구
왜 내가 이러고 살았나!~ 남친이 간섭하는건 나를좋아하고 나를 아껴주는거라고 생각하고...
남친이 싫어하는건 피해서 안하구 했는데.. 배신감이 치를 떱니다..
대학동창들한테 문자오는것조차 허락안하는사람입니다.. 남자동창들문자오면 그놈은 파렴치한
놈이라네요! 남친있는거 뻔히 알면서 문자보낸다구요. 별다는 내용두 없는 이모티콘문자
남친은 미대라서 여학생들이 많습니다 어쩌다가 남친 문자보면 장난 아닙니다..
아는동생은 어찌나 많은지.. 나보고 이해하랍니다. 자기랑 안친하다구
내가 대학동창모임나가는것도 못마땅해 하고 전에다니던 회사직원들이랑 연락조차 안반가워하는사람
이젠 모임두 나가고 회사사람들도 만나구 할려구요..
왜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너무 바보처럼 산거 같아요..
남친이 행동에 답답해서 몇일 잠을 못자구 우울하네요..
이제부터라도 사람들도 만나구 내 인생 새로 시작하고.. 새로 태어날렵니다...
5년이라는 시간이 나를 행복하게 하고 나를 힘들게 하네요
보상심리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기달려줬다고 나한테 잘해주라고 그런건 아니지만
묵묵히 군대기다리고 대학교 졸업할때까지기달리고,
취업하니깐, 이젠 나 안보이니?
너 나한테 그럼 돼? 인간적으로 말야!~
5년이라는 시간이 장난이니?
너가 정 원하는거면 그여자한테 가!~
안잡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