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일 재수없는 몇몇 인간부류 기독교인....

정직한 사람 |2007.03.18 00:19
조회 400 |추천 0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재수없는 인간들 많이 봐왔지만, 그 중에 단연 상위권에 든 인간들은

 

모두 기독교인들이였다. 그래서, 지금은 기독교인들 별로 안좋아하는 편견아닌 편견이 생겨버렸다.

 

사실 우리 엄마도 기독교인이지만, 우리 엄마는 환갑 넘으시고 적적하셔서 교회나가 이사람

 

저사람들 만나서 얘기나 하실려고 나가시는거라 그리 종교에 심취해 있지는 않으시다.

 

직장 사람 한사람 기독교인이 있는데, 이 사람 볼때마다 참 신기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거의 매일 느끼는 부분이다. 저런것도 종교인이라구..하며 한숨만 나온다.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엔 한 6년동안 교회다닌적이 있었다..

 

그런일이 있었다는것 자체가 참 부끄럽다... 어차피 믿음이 안생기긴 했지만...

 

예전에 요즘 아이들 말 끝마다 쌍두문자가 거침없이 나온다는둥

 

어쩐다는둥 사회적으로 문제라는둥 하는 뉴스를 본적이 있었다.

 

사실 지하철이나 버스타면 그런거 참 많이 느낀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압권인 것은

 

그런것들이 회사가면 문제거리로 느껴지지 않는다.

 

교회다는다는 그 놈 나이도 많이 처먹은게 40은 넘었으니... 요즘 애들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말 참 맛깔나게한다..지 친구들하고 하는 전화 내용들어보면..참..

 

가끔 회사가 웃음바다가 될 정도다 회사원들 다들 많이 겪은 일이지만, 매일매일이 새로워서

 

적응이 안되, 황당해서 웃음들이 나온다. 쌍두문자가 장난아니다. 말의 90%가 욕이다.

 

그리고, 말끝마다 [남자가 어쩌구 저쩌구 갑빠가 있지 등등..] 라는 말을 자주쓴다.

 

그런것이 화낼때는 진짜 존경 스러울 정도로 난 기억도 못하는 진짜 사소하며 오래된 일을

 

어찌그리 잘 꺼내서 말하는지 저런게 진짜 남자인가?

 

또 자기 어린 아들은 누굴 만날떄마다 교회다니라며 그래야 구원받는다고 선도한다며 자랑을

 

하는데, 그 말들을때마다 참 그 애가 불쌍하게 느껴진다

 

얼마나 세뇌를 당했으면 그럴까..쯧쯧...

 

사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어디 믿을께 없어서 남의 나라 신을 믿냐...

 

귀신도 수입해서 믿는다는것 자체가 우습다.

 

우리나라에 더 좋은 신들 얼마나 많은지... 조상들도 있고, 신토불이란 말은 뻘쭘하게 있는게 아니다.

 

우리 농산물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것처럼 신도 우리 걸 믿어야지 어디서 되지도 않는

 

허접쓰레기를 대려다가 받드는지....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맞는건지 모르지만, 예순지 하느님이란 것인지 들은 귀신이 아니라

 

신이라고 한다는데 차이가 뭔지 둘다 육체 떠난 영혼들 인데 뭐 귀신이라고 불려도 이상하지

 

않은걸 그리 따지는지...

 

그리구 이 사람 지네 교회 목사 얘기는 모든 말이 칭찬 뿐이다.

 

지금까지 몇년동안 지켜봐 왔을때 기본 성격이 무슨일이든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는 성격인데,

 

세상 돌아가는 얘기들도 모두 부정적으로만 하는 사람이니 말 다했지만,

 

목사 만큼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 뿐이다.

 

난 진짜 그리 부정적이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싫은소리 제대로 해본적 없다.

 

군대에서도 고참들에게 후임병들때문에 싫은소리에 구타도 많이 당해 꼭지가 돌아간 적도 많지만,

 

한번도 후임병들에게 욕을하거나 구타한적 없이 혼자 삭히며 살 정도면 제법 바보같은 착함이라

 

말할수 있다.

 

그런 나에게 이 정도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준 몇몇 기독교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마지막으로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교인들을 자격 심사로 뽑을수는 없는지..

 

욕잘하고 성격 쪼잔하며 뭐든일에 부정적이며 자기 자신이 하는일은 뭐든 정당하다 느끼고,

 

남의 실수는 작은것도 크게부풀려 확대 해석하고, 자기 실수는 남에게 떠 넘기며 말과 행동이

 

수시로 지 편할때로 바뀌는 것들도.....

 

만약 진짜로 지구의 종말이 오면 자기네들 말처럼 예순지 뭔지가 구원을 해주는지.....

 

자기만 무조건 믿고 받든다면 인간세상에서 뭔짓을 하든 아무문제가 없이 구원이 되는건지...

 

정말 궁금하다...

 

그렇다면 그 예순지 뭔지도 참 한심한 귀신이고, 그렇지 않다면 참 괜히 돈 갔다 바치면서

 

뻘짓거리 하는 놈이 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앞으로는 이런 교인들을 안만났으면 한다. 이런것들이 날 이렇게 교인 싸잡아 욕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글을 읽는 교인중에 내가 말한 사람은 교회를 앞으로도 다녀야 하는게 맞는건지

 

아님 이쯤에서 관둬야 하는게 맞는건지 알려줬으면 좋겠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