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으로 채이고 하루하루 그녀를 그리워하면서,,또 한편으로는 그녀를 포기해가고 있는도중의 남자입니다,,22살이구요.. 근데 문제는 외로운 생활에 익숙해져있을만하면 새벽 2시 3시 4시 이 사이에 뜬금없이 전화를 해서,, 1시간 조금 넘게 통화를 합니다,,, 전화올때마다 저는 마음이 약해져서 이 년이
다시 나한테 올런가하는 헛된기대를 하게되죠,,,전 아직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것 같거든요,,,
근데 이년은 그런 제 심리를 아는지,,슬슬 약발을 맥입니다,, 그 여자는 저랑 헤어지고 하루만에 다른 남자를 사귀었거든요,, 그 남자는 자기한테 부담스러울정도로 잘해준다고 말합니다,,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자신을 배려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이런애기 듣고 있어야됩니까?ㅠ 그러면서 사귀던 시간동안에 제 잘못에 대해 지적을 하더군요,, 하나에서 열까지 자기가 싫어하는것만 골라한 사람이 저라는둥,,
자기 친구들한테 저와 헤어진이유를 애기하니까,,친구들은 하나같이 잘했다면서 그랬다더군요,,,
2년이란 시간을 어떻게 견디고 버텼는지 대단하다는 눈빛으로 자기를 쳐다본다고 그러더군요,,
제가 무슨 군대도 아니고,,,2년을 견딘다는 개념이 어떻게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년이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기에,,일단 만나서 나도 하고싶은애기하고 마지막으로 이 여자한테 내가 아직도 사랑하는 진심을 이야기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약속을 정했습니다,,이년이 저한테 전화하기로 약속을 하고,,,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가 안오길래,,제가 먼저 전화를 걸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받더군요,, 그래서 바꿔달라고 하고,, 그년한테 약속어떻게 된거냐고 안되면 안된다고 전화하라고 안했냐고,,애기했더니,, 이년은 지금 남자친구랑 있어서 니가튼놈 만나줄 시간 없다는듯이 애기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년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어린데도 저한테 욕을 서슴지 않더군요,, 정말 분하고 억울해서 찾아가서 그새끼 목아지 따버리고 싶었습니다,ㅠ
전화를 받은 제 잘못이 크겠죠? 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연애고수여러분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p.s 궁금한게 있는데 그 남자친구란 새끼 자랑은 조낸 해대면서 금마가 자기 마음을 지배하고 있지는 않다는 소리를 해댑니다,,ㅠ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