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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당 고발합니다~~~~

이쁘니~~ |2005.12.19 17:38
조회 285 |추천 0

동생이 상견례가 있어서~~어디가 좋을까 고민중에 인터넷을 뒤져서 한정식 집을 찾았습니다~~

보현재 라는...(르네상스 호텔 뒤편에 있는)

우선은 집에서 가까웠구 찾기두 편하구~~물론 가격도 저렴해서~~20000만원부터라구해서~~

그래서 첨엔 점심 시간으로 예약을했답니다~~(동생쪽에서~~)

그런데 부모님께서 점심시간이 안된다구 하셔서~~저녁으로 시간을 옮겨 달라구 했더니 예약이 다되있는 싱태라서 안된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언니인 제가 다시 저나를 해서  저녁 6시에 예약할수 있냐구물으니.....(물론 다른이름으로~~).

된다구 하더라구여~~ㅋ

그때만 해도 아~예약제니까 그럴수도있다구 생각했어여~~

예약한지3일이 지나구 상견례당일날~~

제가 엄마를 모셔다 드릴려구 먼저 식당에 도착했답니다~~

예약 확인하구 저는 돌아갈려구 엄마와 같이 식당에 들었는데~~

그쪽에서 하는말이 그런사람 예약이 없다는겁니다~~ 나참~~

저는 예약을 했으니 확인해보시라구  말을했더니~~그쪽 카운터에있 여자분은 무조건 안되있다구 그러는겁니다~~~황당했습니다~~

그러면  방은 있냐구 물으니~~물론 방도 없다구 그러는겁니다~~~ㅡ.ㅡ;;;

그러더니 취소 한게 아니냐며~~저한테 괜히 예약도 안하구 와서 방달라구 하는거 처럼 짜증을 내드라구여~~~다시한번 차분히 예약장 확인을 부탁했거든여~~그런데 계속 짜증만 내구있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예약장좀  보자구했더니 보여주더라구여~~~

그예약장 안에는 제가 예약한 이름이없더라구여~~

황당해 하면서 다시한번 보니까~~화이트로 제 전화번호가 지워져 있는것이 어렴풋이 보이는게 아님니까~~ㅡ.ㅡ;;

그래서 이거 제가  불러드린번혼데 왜 지워져있냐구 물으니~~그 여직원왈~~취소하신거 아니예요~~

라구 말하더군요~~제가  미쳤습니까~~취소한집가서 우기고있게~~~날 완전히 바보 취급하더라구여~~여직원의 태도도 맘에 안들구~~예약시간이 15분 정도밖에 안남 었는데 급한 맘에 제가 화를냈습니다~~아니 이렇게 허술하게 예약제를 할꺼 뭐하러 예약은 받았냐며~~

그러니 사장인듯한 여자분이 나오시더니 확인을 다시 하시라구여.~~

근데 6시30분에 예약한 사람들이 취소를 했는데..제가 예약한것이 지워져 있드라구여~~ㅡ.ㅡ;;;

사장인듯한 사람이 죄송하다며 착오가있다구 그러면서 방으로 안내를하더군여~~

(시간이 좀더있었으면 나오구 싶을 정도 였답니다~~ㅡ.ㅡ;;;)

그런데두 그여직원~~아무소릴 안하더라구여~~ㅡ.ㅡ;;

그래서 제가  그식당에서 잘못한거니까~~여직원한테 사과하라구 했습니다...사장 보다는그여직원한테 사과를 받구 싶었습니다~~~근데 그황당한 여직원~~어째든 죄송하답니다~~~미쳐~~

어떻게 그게 어째든  죄송한 일입니까~~안그렇습니까~~~?

그래서 큰소리가 다시 오갔습니다~~~그랬더니...아주 기분나쁜 표정을지으며 주방으로 들어가버리더라구여.......그런상황에서 안 돌면 그사람 신입니다~~~

어른들께서 근처에 왔다구 저나가와서 저는 분을달래며~~그식당을 나올수 밖에 없었답니다~~

여차 저차해서~~~상견례를 끝내구 집으로 돌아온 동생이 하는말~~~

저녁시 간에는 40000원짜리 밥상밖에 안된다구 하더래여~~(사전에 그런얘기 없었거든여~~

우리는20000원짜리 먹을라구 했는데...

그런집  20000원도 아까운데~~`

참내~~~이런걸 식당이라구 ~~~

첨부터 그런일 없었다면 기분좋게 비싼밥 먹구 좋았을텐데~~~

넘황당하네여~~

식사값도 만만치 않은 고급(?)한정식  집이라면  사람들 인성 교육도 철저해야하는거 아닌가여....?

겉만 그럴싸하구~~속은 니들 한번오구 안와도 된다는심보였습니다~~

저는 이해 할수가 없네여~~~

아직까지 그때 그여직원 생각 하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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