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 33세.. 이제 결혼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이다.
지나온 10여년의 세월에 참으로 남들이 겪어보기 어려운 우여곡절을 경험하며 연애전선에서 결국은 종착역에 다다른 심정이..뭐랄까 참...
그래도 나이트에서 여자를 만난적은 한번도 없으니, 그나마 무개념의 까진 년들과의 우울한 경험은 없기에 내가 바라보는 여자들에 대한 시각이 훨씬 객관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20대 남자들, 내글을 명심하면 아마도 연애 전선의 승리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다소 우울하면서도 현실적인 얘기와 정서적인 측면을 부각시킬거다.)
대다수의 남자가 겪는 군대..군대를 다녀오는 동안에도 기다려주는 여자가 있으면 무조건 잡아라.
얼굴이 예쁘든 아니든, 그녀는 당신만을 평생바라볼터이니까..
(케이스가 거의 없지 싶다. 뭐..이해한다. 2-3년의 공백을 강요할수는 없는일이니..)
군대 다녀와서 새 여친을 만나게 되면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경제적인 면을 중요시여긴다.
자동차..하나 장만해야 한다. 펑크가 나지 않는 수준에서 최대한 좋은차를 몰아주어야 한다.
(짜증나는 현실이지만, 어쩔수 없는일이다. 남자니까. 여자를 사냥해야하는 입장이니까...젠장)
연봉이 3000정도 되면 최소 아반떼~소나타급을 장만해라.
4000정도 되면 그랜저..
5000이상이면 과감히 외제차 질러라. 그래야 대다수의 한국 여자들로부터 후한 점수를 딸 수 있다.
(우울하다..)
사실 여자들, 높은 힐 신고 다니면서 데이트할때 걸어만댕기는거..싫어하리라는거 이해한다. 하지만, 마티즈든 베엠베든..굴러다니는거 똑같은데, 어떤 메이커냐를 보고 그사람을 판단하는 경향이 매우 높다.
(집한채 있는 소형차 굴리는 사람보다 월세사는 베엠베 굴리는 넘에게 점수가 훨씬 더 후하더라.)
압구정에서 베엠베 X5타고 있으면서 스타일리쉬하게 좀 외모 만져주고 그냥 차안에서 대기해봐라..쭉빵여자들중 하나는 문 벌컥 열고 타서는 드라이브 가자고 할지도 모른다(실제 있었던 일이랜다 ㅋ)
그랜져(TG급이상)정도면 30%, 외제차정도 되면, 왠만한 여자 50%는 넘어온다. 여기서부터 중요하다.
선물은 적당히 주어라. 너무 주면 우습게 보고, 안주면 섭하게 여긴다.
나같은경우, 기념일즈음에 크게 한번씩 질르고 평소에는 짜게 구는 전략을 구사하였다. 이게 비용대비 효과가 최고인듯 하다. 절대! 섭섭하게 만들지는 마라. 다만, 옆구리 터지는 일은 있으면 안되겠다.
선물비용은 세후연봉의 5~20%선이면 굿이라 보여진다.(잊지마라, 세후 연봉이다.세전으로 질르면 망가진다)
초반 3달이 중요하다. 이때 마음 돌려놓지 못하면 도루묵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상대방이 시큰둥하면, 과감하게 잊고 다른 여자를 찾아라. 시간/돈/정력낭비다.
보통 여자들은, 5번정도 만나게 되면 호감을 갖고 있다 보면 된다. 이때부터 선물공세를 취해야 하며, 상대방에 따라 적극적으로 자빠뜨리기도 해야 한다. 그래야 여자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것. 3달, 6달 고비 넘기면, 남자가 유리해진다. 여자들은, 넘어오기가 어렵지, 한번 넘어오면 남자가 바보짓/바람피는짓 따위를 안하는 이상 절대 떠나지 않는다.주도권은 남자에게 넘어오지만, 1년정도까지는 꾸준하게 잘해주어야 한다.
차량이 있으면 데이트 코스가 매우 광범위해지기에 여자들에게 그때그때 다른 즐거움을 주지만 1년정도 되면 갈곳이 없어진다..그렇게 되면, 여자들이 심심해하는데, 왠만해선 그런이유로 그남자 버리지 못한다. 여자들도 남자에게 길들여져버렸거덩..바람둥이 걸레뇬이 아닌이상 딴남자 만날 생각 못한다. 아무리 주변남자들이 껄떡대도 말이다..
한국여자들..사실 나도 꼴보기 싫은면 너무 많다. 재산/자동차로 사람을 평가하질 않나, 지 따라다니는 남자 있으면서 눈웃음 흘리며 남자 꼬시지를 않나.. 하지만, 이 모든것이 자연의 생리인듯 하다.
인정하기 싫지만, 사람이 사는 사회도 정글법칙이 엄연히 존재한다. 다만 다른 점은 그 파워의 서열이 물리적인 파워가 아니라 경제적 파워라는것...
사람들 이마에 그사람의 자산을 새겨놓고 다니지 않는다. 그사람이 얼마나 경제적 능력이 있는지, 바보같은 여자들은, 자동차와 옷차림을 보고 판단해버린다.
어찌하겠는가. 그뇬들 꼴보기 싫어도 평생 혼자살기 싫을 터이니 정글의 법칙을 따라야 할 수 밖에..
(외모가 영화배우 뺨칠 정도가 아니라면 여기의 범주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자동차와 옷차림에 아낌없이 투자해라. 꼭...
얼굴? 필요 없다. 폭탄처럼 생긴 스타일리시한 넘을 여자들은 오히려 좋아한다.(박X영, 홍X기 봐라..여자들이 보면 킹카다 킹카..푸헐)꼭..외제차를 장만해라. 중고도 상관없다. 나도 이런 현실, 짜증난다.
사실 난 지금 8년된 아반테 몰고 다닌다...(근검절약해서 자산도 이미 상당하고, 연봉도 5000수준이다.) 지금 여친, 이런 나를 좋아해주었다. 감사한다.. 나의 경제적 측면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았지만.. 하지만 그런 그녀도..결혼후 꼭 BMW사자고 한다. 이변이 없는한, 장만할 예정이다. 이게 현실이다.
맞춰주자. 어쩌겠는가 ㅜㅜ
된장녀들에게는 응징을 해주고 착하고 예쁜여자 찾아서 후회 없는 연애/결혼하기를 바란다.
하고싶은 얘기 무쟈게 많지만, 지면 관계상 우선 핵심주제인 경제력/자동차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반응 좋으면 2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