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온 오늘의톡을 항상 재밌게 봐오던...
곧 사회에 진출할 고3인데요;;ㅎㅎ
여기에 올리면 왠지 좋은 답변들을 얻을수 있을거 같아서
그냥 몇자 끄적여봅니다;;
그게... 그러니까;;
짝사랑 한지 이제 곧 2년째 접어드는... 여자가 있어요;;..
때는 고2때;; 처음보게 됐습니다...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되나...
친구놈이 대쉬해보라며 바람을 불어 너어써요...
내가 어떻게 하냐.... 말도.. 생각도 같았습니다
나가치 못난놈이 대쉬해서 어떻게 될게아니고.......
혹시나 정색 하면 어쩌지.... 주제를 알라면서....
그렇게 나자신에게 말걸고;; 스스로 물어본 말에 스스로 대답하고
그렇게 1년동안 낑낑대면서 한학년을 보내고.... 몇달이 지났슴다;;
이제 고3.... 이젠 별로 새로운 맘도 안들었습니다... 그냥 똑같은 하루하루에 질려버린...
뭐... 그렇게 계속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어요...
늘 똑같이 아침밥을먹고 친구와만나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어요;;
제가 3학년이 된후.. 몇달동안 보이지 않던.... 제가 고2떄 봣던 그아이가 지나갔어요...
어느학교일까.... 이름은뭘까.... 어디에살까.... 애인은 있을까.. 있겟지 저렇게이쁜데... 이쁘다......
뭐 이런 잡생각을 하면서..... 뒷모습만 바라다 봤어요.... 이제는 대충 그아이가
몇시쯤에 온다는걸 알게됬어요.... 몇시쯤에 이길로 지나가겟구나.... 그아인 학교에
늦게 가는편인데...... 그래서 일부러 학교에 좀 늦게 갈때도 몇번있었어요... 친구놈보고
다음꺼타자 사람만타 다음꺼 타자...그렇게 바라만 보다가... 어느덧 여름방학이 시작됫어요..
방학떄... 그아이가 대충 어디로 올지 이젠 짐작이 갔습니다.. 어느학교이고...
몇시쯤에 여기로 가던데..... 기다리면 오겠지...?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시에 올지 모르니까
일찍 나가서 기다리기로 했어요... 6시반에 일어나 아침 대충 챙겨먹고 얼른 뛰어가 기다렸습니다;;
아... 덥다... 언제올려나... 7시반이네... 8시까지 기다려보자....
안오네... 방학이라서 늦게가나.... 9시까지만 기다리다 가자...
안오네... 같은 학교애들은 보이는데..... 혹시 10시 반까진가... 반까지만 기다려보자...
안오네..... 다른길로 가나.....
다음날 다른길에서 기다렸어요...... 안오더군요... 그렇게 일주일동안 기다리다...
안온다는 확신이 스더군요........
그렇게......... 또 어느덧 방학이 끝났습니당...... 방학이 끝나고..... 전 학교를 혼자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친구놈이랑 가치가는데.... 친구보고 그냥... 뭔일있다고하고.....
혼자가게되었습니다.... 지각하는일도 많아졌고......... 친구놈말대로 대쉬한번 해볼려고요.....
오늘도 지각인가....
마침 건너편에서 그아이가 오더군요...
(대쉬해서 있었던일 다 적고싶지만 너무길기도 하고..
혹시나 그아이가 이글을 볼까하는 맘에....... 그건 안적을려구요....)
처음대쉬했을떈... 제 생각과는 너무도 달랐어요..........
수줍은 웃음도 있었는데...... 그 미소본날엔 정말......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바보처럼 실실댓는데........... 이젠 그미소를 다신 볼수없네요...하하;;
근데;;; 아무래도 이게 문제가 된것같네요.......
잘 나가고있는편에... 그아이가 머리를 바꾸고 온적이 있었어요...
친구도 대리고 왔던데..... 전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인사만하고 갔어요...
이게 큰 문제가 된것같아요....... 지금생각해도 진짜 내가 뭔짓을 했나 하는...
그런생각이 간절하다는.... 그 떄도...
아.. 이게아닌데.. 빨리 뒤돌아서서 무슨 얘기를 꺼내야되는데.............
뒤돌아보니까 그아이와 그친구는 없더군요.....
그렇게 2일후......
절보더니 그냥 무시하고 가버리더군요........ 수줍은 웃음은 온대간대없고.......
제가 말을거니 짜증난다는듯....... 뭐 그런표정......... 그표정보고 전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하여튼....... 그뒤의 일은 꺼내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 이제 몇일 있지안으면 그아이학교의 축제입니다...........
뭔가를 해주고싶은데........... 뭘해주죠............. 원래는 이글을 쓰면서.......
제가 그아이를 잊는게 좋을까요 아님 이대로 계속 하는게 좋을까요.. 뭐...
포기할까 계속들이댈까..... 이런걸 물어볼려고했는데...... 그냥 내 가슴이 시키는대로 할려구요;;
머리라는놈은 왜자꾸 가슴을 눌릴려고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일단... 축제떄 뭘해주죠...... 고백.......??? 사과?????? 둘다?.............
사과는...... 그니까........ 그아이가 절 지금 어떤놈으로 생각하냐면요.......
""아....... 또 저녀석이냐..."" 거의 이정도 수준까지 간것같네요 제생각엔.............ㅠㅠ
또 몇번 실수를 저질러서.......사과도 해야되고...........
아 모르겠습니다.............. 축제때........ 크리스마스떄........ 뭔가를 해야되는데;;;;;
뭔가를 해주고싶은데......... 뭘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친구놈 축제에 대리고 가는것도 중요하고.............. 아아아아..........
어쩌죠? 전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