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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헤어지고 말았네여..

맘아프네.. |2005.12.22 12:59
조회 448 |추천 0

결국 또 헤어지자고 하네여..

 

 이주전에..헤어지자고 해서..마지막으로 기회 달라고 매달렸거든여..

 

그 마지막 기회 써버렸데여..이젠 기회없다네여..

 

난 그게 마지막 기횐줄도 몰랐는데..

 

안될줄 알았데여... 난 안될줄 알았데여..

 

너무나 냉정하게..말 함부러 하는 그애게..진짜 이번은 헤어짐이구나 느꼈어여

 

난 것두 모르구..열심히 내가 잘못한거  분석하고..문제점 해결할려구..정말

 

다신 그런걸루 다투고 싶지 않아..생각마니하고..행동 고칠려구 했는데..

 

한심하데여..왜 이제와서..분석하냐구..진작 하지 그랬냐구..말리진 않겠데여..

 

 나 혼자 생각하고..결론냇구..하든 이젠 자긴 관심없데여..

 

나한테 할말두..나한테 듣고 싶은말두..없다는 그애한테..

 

저 매달렸어여..남친과 성격이 비슷한 친구가 그러네여..

 

넌 해도 자기네 같은 성격 못맞춘다구..나도 너랑 친구니까..상관없는데...

 

 만약 이성이라면..정말 힘들꺼 같다구..너가 힘든게 아니라 자기가 힘들어서 못만날꺼래여..

 

받아들이라는데..진짜 극복할수 없는 성격이 있나봐여..

 

그 친구가 그러데여..어쩜 자기랑 똑같은 방법으로 너한테 헤어짐을 통보하냐구..

 

그러면서 갠 아직 모른다고 사랑을 하면 자기를 깨야되는데..자기같은 성격은

 

연애던 결혼이던 자기 틀이 있어서..그 틀을 꺠기가 쉽지가 않데여..넌 이해못하겠지만..

 

 자기넨 그렇다네여..그게 안맞춰졌을땐 혼자 실망하고..혼자 기다리고..그러다..지쳐서

 

 헤어짐을 통보하게 된다구..여..

 

결국 남친이..지쳐쓰러진거라구..좀 지나 충분히 너가 해줄수 있는 거지만..

 

그걸 견디기 힘들구지금 당장이 힘들어서..헤어질려는거라구..

 

헤어지고 나면 남친두 느낄꺼라네여..내가 이래서..힘들었겠구나..내가 날..포기안했었구나 라구여

 

여기서 또 혈액형을 말하긴 그렇지만 전 비형여자구 남친은 에이형 남자거든여..

 

서슴없구..활달한 모습에..끌렸지만..이젠 그 모습이..배려없는 모습으로 비쳐졌나봐여..

 

욱하는 성격..정말 돌아서면..아는데 내가 멀 잘못했구..다 아는데 그 순간만큼은..건 어쩔수 없거든여

 

..그걸 남친은 너무너무 시러했어여..누군 욱하는 성격 없냐구..아무리 너가 그래도..

 

 상황이나..같이 있는 사람 들을 생각하고 행동해야되지 않냐구여..

 

..그 순간 기분에 충실한 성격과..무엇보다 남의 이목과 상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친과의..차이..였어여..

 

오늘 만나기루 했어여..헤어질정리하라구..정리됨 보자구 했는데..

 

제가 보자구 그랬어여..마지막으로 잡을려구여..

 

항상 심하게 다툴때마다..우린 너무 달라서..안된다며..헤어지자고 말하는 남친이 넘 밉지만..

 

아직까지 놓을수가 없네여..정말...

 

넘 맘이 아픕니다..

 

정말 성격차이..극복하기 힘든거 같아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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