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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그렇게 살지 마세요!!

나쁜사람많아 |2005.12.22 13:41
조회 413 |추천 0

리플달아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 아버지 벌점 15점에.. 벌금 5만원 나왔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저희 아버지 연세가 좀 있으셔서 이런 경우(보험처리 하는 경우) 참 난감합니다.

(퇴직하신후에 마을버스 2년경력으로 대형버스 운전하신지 반년정도 됩니다.)

만약 해고 시에 가장 먼저 해고 될수 도 있다는.. 저희 아버지 연세가 가뜩이나..

53세..나이로도 별로 안좋다고 하는데...(이번 보험 처리일로 인사상 무지 안좋다고합니다.)

 

정말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솔직히 저같은 경우 정말 난폭운전 하는 기사분 차 타면 부딪히는 경우 가끔 있습니다 ㅠㅠ

그런 경우 일일이 보험 처리 해야 합니까? 대부분 부딪히고 넘어지면 창피해서 내리지 않습니까?

 

버스운전 하는 사람인경우, 이런 경우(피해자가 부주의한 경우)도 기사 쪽 책임이 많이 크다고 합니다.

 

정말 저희 아버지 잘못이면 백번 사죄하고 보험 처리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이런경우 너무 하지 않습니까?

 

가뜩이나 전에 졸다가 떨어진 아주머니땜에 속상한일이 얼마 안되서

또 이런일이 생기니..

요새 길도 얼고 눈도 많이 와서 가뜩이나 운전하기도 힘드신 분한테..

 

인제는 정말 그아줌마랑 남편이랑 다 짜고 그런것 같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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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서 올립니다.

저희아버지는 버스기사를 하십니다.

 

그런데 화요일 경 아빠가 12시쯤(밤) 퇴근하셨는데 글쎄 전화가 왔습니다 어떤아저씨한테서..

 

사건의 요지는 아버지가 버스를 정류장에 대려고 하시는데...

어떤아주머니가 내릴려고 서 있었답니다. (가방만 들고..)

근데 문제는 !! 아무것도 잡고 있지를 않는바람에..

버스가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균형을 잃고 쓰러지졌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버스에서 아무것도 안잡고 있다니...ㅠㅁㅠ

 

더황당한건 아버지가 '괜찮냐고 다친데 없냐고 " 물어보셨더니 아무말없이 ...

그냥 내리셨대요...

 

그리고 후에 아버지랑 통화를 하셨다고 합니다. (통화가 어떻게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엑스레이찍었는데 이상없다고 약먹을거라고...2회정도 통화했다고 합니다.

 

근데 그 12시에 힘들게 퇴근하신 아버지한테..

그아주머니 의 남편이 전화를 한겁니다 !!

 

그리고는 뺑소니라고...자기가 공무원인데 가만안놔두겠다고..

 아니..뺑소니라고요 ? 순환해서 도는 버스가 무슨... 뺑소니냐고요

그리고 공무원이면 답니까?? 속상해 죽을뻔했습니다.

입원도 하시겠다고 합니다.

 

또한 보험회사에서.. 입원시에 하루는 자기돈 내고 다음날부터 보험이 적용된다고 하는데..

그아주머니..보험안처리해준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처리된다고 하니...

저희 아버지 경찰에 신고하셨습니다. 허허;;

(저희아버지 하루일하고 하루 쉬시는데) 덕분에 그다음날 쉬시는날... 회사가랴  경찰서가랴

저녁에 겨우 잠드셨습니다.

 

이런 초난감 망할....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정말 ..세상에는 나쁜사람도 많은것 같습니다.

 

저희 아빠 하루 종일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시는데 정말..말도 안되는걸로 어이없는걸로..

사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해를 줍니다.

 

*전에도 어떤아주머니가 버스에서 졸다가 그것도 의자에서 졸다가 ..

 

떨어지셔서 난리치셨습니다.

 

좌회전하는길에서 떨어지셨는데 의자에서 졸다가 떨어지는것도...속도무지 낮았습니다 ㅠㅠ

 

저희아버지가 100만원으로 겨우 합의 보았습니다. 휴...

 

보험처리를 할수 없는 상황이라서...*

 

 

 

이번에는 보험처리를 하는 거지만..

그래도 200만원 그아주머니 꽁돈 생기셨습니다.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아줌마 세상 그따위로 살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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