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
남자친구는 학술제 준비하느라 바쁘고;핸드폰 액정이 자꾸 나가서 연락해도 잘못보고
나는 ;패션쇼다 작품준비하느라;연락이랑 만나는것도 잘못했어요
안그래도 대학교가 달라서
주말에만 서울와서 만나는데;;둘다 바빠서 2주동안 만나지도 못하고 연락도 잘못하구 ㅜ
그리고 남자친구가 집에 엄청 안좋은 일이 있었어
그래서 기분도 몇주째 별로구 고민도 많이 하는상태였어 요
2주만에 만났는데 정말 요즘 죽고 싶을정도로 힘들다고 ;그런말을 했어요
그래서 ;나랑 조금의 시간을 두고 다시연락하자네요
일주일동안 연락하지말구 다음주 주말에 와서 그때 연락하고 만나자구
근데; 안그래도 거의 몇주동안 잘만나지도못하고 연락도 잘못하고
또 1주일동안 그래야 된다는게 싫고 힘들어서
연락안하기로 한지 2틀째 되는날 내가 헤어지자는 연락을 했어 문자로
나도 너무 힘들다고
다시 사귀자고 잡더군요 ;근데 내가 너무 힘들다고 다시 사겨도 힘들거 같다구
싫다고 했죠 왜그랬을까요 그때 ㅜ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자기 힘든데 나는 내생각만 하는거 같다구 생각했나봐
정말;상처 많이 받았다네요 그때 그말에 ㅜ
근데 ;;솔직히 나도 어떻게 미련이 안남아 ㅠ 같이 한시간이 얼마나 큰데
그래서 월요일에 대전에 내려가야하는데 가지도 않고 남자친구 만나러 천안에 갔죠
(남자친구는 천안에있는학교 ;저는 대전 ;사는곳은 둘다 서울인데 주말에 서울와서만 봐요)
미안했다고 다시사귀자고 하면서 잡았어 요
그래서 다시 사겼지 1주일만에
그렇게 다시사겨서 나는 대전 갔다가 다시 주말에와서 데이트 할려구 만났어요
근데 남친이 엄청 변했더라구 ;;나한테 냉정하다고 해야하나??
지금까지 나 한테 하던 행동이 엄청달랐어요
그래서 ;나는 속상해서 데이트 끝나면서 집에가기전에
왜그러냐고 ;다시 사귀고 싶은거 아니냐고
너가 다시 사귀기 싫으면 말하라고;이따 12시 까지 생각하다가 12시 되면 연락하라고
말하고 그날 그렇게 해어졌는데
12시에 안사귀는게 좋을꺼 같다는 연락이 오더군요;;
그러면서;;막 남자친구가 속상하다구 미안하두 울면서 전화하더라구요
그렇게 우리 결국 헤어졌어
그게 아마 2주전 이죠
그렇게 남자친구 보내고서 속상해서 다시 1주일뒤인 월요일에 종강하는날;날
그때 다시천안갔어 남자친구 만나러 /근데;결국 안됐어 안잡히더라 군요
그래도 진짜 포기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남친도 1주일뒤면 종강해서 서울오면 여러 가지 힘든거
웬만큼 정리됐으니깐 다시 잡아야지 하고 연락하고 싶은거 참으면서 기다렸어요
근데;;정말 짜증나게도 종강하면서 1학년 마지막 엠티를 갔다가 같은과 여자애랑 씨씨가
돼서 돌아온거죠 ㅠ
그래서 속상해서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이러더군요
내가 그때 1달전쯤에 문자로 헤어지자고 했을때부터
나잊을려고 술이나 담배 절대 못하는 앤데;
기숙사도 그때부터 1달동안 무단외박하면서 친구자취방가서 술이랑 담배에 쩔어살면서
나 좋아했던 감정모든거 잊을려고 노력했데
남친이 장이 디게 안좋은데 술엄청 먹어서 결국 피까지 터지고 정말 내생각나서 속상하면 끝없이 줄담배 피워가면서 나잊으려고했데
그렇게 지내면서 주위사람도 막 도와줬나봐 조언해주면서 ㅠ
그러니깐 점점 잊혀지더래요
그러다가 내가 종강날 천안간날에 그때 정말 그 아이도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데 요
그렇게 나 보내고 돌아가서 앉아서 담배 죽어라 피우면서 생각해보니깐
그날 이후로 나한테 미련이고 모고 다사라졌데요
나한테 남은감정 없데요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고 그이상 그이하아니래요
남은게 없으니깐 내 생각 이젠 나지도 않는데 요
그때부터 서서히 주변이 보이기 시작하더래 그러면서 다른여자도 보이고 ㅜ
그러다가 엠티가서 사겼다더군요
오늘이 4일째 일껄요 둘이 ;ㅠ
웃기죠??알아요 ㅜㅠ
근데 저요 진짜 ;천안에서 그렇게 혼자 돌아오고 일주일동안
남자친구 기다리면서 남자친구 요즘 힘드니깐 다시돌아오면 해줄려고
도서관가서 일주일동안 심리학에 관한 잘 알지도 못하는거 6권정독하면서
남친 심리적으로 안정되게??덜힘들게 해주고 싶어서
책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해줄려고 다 읽고 익혀놨는데
이제 어뜩해요 여자친구까지 생기고 나에대한 마음도 없데 남은게 없다는데 ㅜ
싸이에 가보니깐 다이어리에 막 지켜주고 싶다구
우리 행복하자고 하트막 날려고 ㅜ
진짜 속상해 ..
그리고 나랑 연락하기 껄끄럽데;연락안하고 지냈음좋겠데요 이제
이제 나한테 남은거 없으니깐 현실에 충실할꺼라고
그래서;;;네이트온에 있는데 친구중에 아주 바람둥이인 남자애가 들어왔길래
이런거 다 털어놨더니 이러더군요
지금 새로운 여자친구가 있으니깐 여유로워서 그런거라구
나중에 지금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그때 다시 내생각 날꺼라구
그러니깐 지금 잡지말고 기다리래 헤어질때까지
지금 잡는건 가능성이 아예 없는데 헤어지고 나면 그나마 좀생긴데
근데 둘이 사귄지 4일정도 밖에 안됐으니까 한창 좋을때니깐
깨질라면 아직 먹었다구
지금은 그냥 현실에 충실하래요
좀 위로가 가긴가는데; 어떻게 다른여자를 사귈수잇어!!
이친구가 워낙 바람두이여야 믿어야 할지 ;일부러 희망을 주는건지
남자의 심리를 정말;;3자의 입장에서 이거 다 보고 말해줘요
정말 남자친구가 그렇게 말할정도면 나 다 잊은걸까??
여자가 생겨서 그런걸까?
3년 넘게 사귄거 그렇게 잊을수 있어?아무렇지도 않게??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그때 잡을까??둘이 씨씬데
잘될까??남자친구 엄청 !!진짜 착한애야
내가 몰해도 정말 나만 좋아해줬던 아이야
근데 3년사귄거 다버리고 마음접었다는데!정말인가요?
그여자가 좋다는데 저 어떻할까요???
나랑 사귀는동안 내가 너무 자기 마음을 아프게했데 그래서
이제 아프기 싫다더군요
친구는 그럼 오히려 나만 괴로운거라구 그저 힘내라고 해주네 ㅜ
아;;;몰라;;;나 진짜 할말 더 많은데 여기까지 읽어준것도 땡스 ~
아진짜;;정말 속상해 3년넘게 사귄사인데
이렇게 평생 이별하게 된다는거 싫어
이미 가족들도 다알고 서로 집에도 놀러갈만큼 가까운 사이였는데
남친의 심리모두!다;그냥다 ㅜ
남친이 내번호 수신거부할지도 모른데 ;아예 연락안하게
휴휴휴 ..
진짜 속상하고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