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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크리스마스 크앙+ㅁ+)

땡깡이 |2005.12.24 19:17
조회 79 |추천 0

(편의상 반말을 쓰겠습니다

기분나쁘신 분들은 -_-안읽음대죠!! )

 

크리스마스의악몽

이번년도는 아마두..아마두 비켜갈꺼라 생각..아니 상상을 했다

 

크리스마스만대면 일년동안 안생기는 나쁜일들이 한꺼번에 밀리듯이 -_-..생기고 만다

-_ㅠ)a..

 

몇가지만 예를들어

 

 23일에 입원해서 26일날 퇴원하는 퐝당함..(크리스마스를 의사쌤과간호사쌤과함께)

 

시내한복판에서 -_-수많은 연인사이들 속에서 남친한테 차이는..(우라질 브라질)

친구들 신나게 노는데가서 눈물콧물 다빼며 펑펑울며 분위기 다 깨고

 

친구가 실연당했다고 해서 일년에한번할까말까하는 가족외식 온갖 욕먹어가며 약속깻는데

앤이랑 화해했다며..미안하다네..

-_-혼자 케익사서 촛불 꼽아서 서럽게 노래 불러찌..울면안대울면안대 ..-_ㅠ

 

또..생각나네 -_ㅡ+)

이브날 남친을 만나기러 했는데 감기때문에 몸져 누위서 내일만나자고 했다..

왠일로 짜증을 안내더라..약속어기면 불같이 화내는데..*몸 나으면 보자~이러더군

25일은 자기가 아파서 몬만나겠다나 뭐라나..그래서 어제 내가 어겼으니 봐줬지

문병을 갈려니 *너두 아직 몸 안좋을껀데 그냥 쉬어 내일보자 이라더군

26일에 만나서 놀면서 문자를 뒤적거렸는데.............

 

12월25일 AM2시..쯤 *잘들어갔나 오늘 재밌었구 내일 볼수있음 전화해..........xx누나

12월25일 PM(몇시인지는 잘모르겠음 ) 춥다 얼릉와앙(앙??앙??이..런..xx)...xx누나

...말이 필요없다..개념을 달나라에 갔다 박은놈!!

 

더 이상에 이유.변명 필요없다 난 아파서 들어 누워서 *아이고 내 크리스마스 할동안

그놈은 -_ㅡ+)xx누나랑 히히덕 거리고있었던거다...이 죽일놈에 xx

 

올해는 집에서 얌전히 남친이랑 보낼려고 했다..MBx.KBx SBx와 함께

하지만 !!

이번년도도 신은 날 ..버렸다..모질게 내동댕이 쳐버렸다

 

남친 오늘 내일 일때문에 지방간단다 -_-...(젝1...)

거짓말은 아니다 ..앞에 만났던 개념을 달나라로 던진놈들과는 차원적으로 틀리니..

옆에서 친척분이랑 통화하는걸 들었으니(울 남친 친척분 밑에서 일함..안궁금하다고?

궁금할까봐 말해주는거 아님 -_-개념엄는 놈이랑 착각할까봐)

 

집에서 티비보다 뇌가 마비될꺼같아서 온라인겜을 하려한다..근데 이건 또 왜왜왜!!

계정만기란다..;;

휴대폰을 문자만 쓰게끔 해놔서 월요일 대어야지 전화를 풀고 계정을 끊을수 있다..

 

...벽보고 얘기하다 정신차리고 밥이라도 먹어야지 올바른 정신력을 가질꺼 가태서..

냉장고를 열어봐도..그놈에 망할 눈때문에 장을보지못해..암껏드 엄따..

 

지금 내가 있는곳은 시골이다 아는사람이라고는 남친 한명있다 -_-..

그런남친은 지방으로 훠이 떠나버리고

며칠전에 폭설로 나가지도 못하고..

라면 사러 잠시 나갔다가 그냥 포기하고 들어왔다..

내일까지..난 어떻게 살것인가..

난 살아남아야한다..

 

이 끔찍한 크리스마스 악몽이 깨어지길 바라면서..

-_-난 지금도 생각한다..

배고파..

 

반말로 써서 죄송합니다..글재주가 없어서 높임말 쓰는게 힘드네요 +ㅁㅠ
(사과하는데도 개념 달나라로 보낸 악플다는 당신..!!잡히믄 죽어 -_ㅡ+)

 

전 올해 악몽같은 릴레이 크리스마스지만  님들은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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