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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보험이 이런거라면...흑흑

김나영 |2005.12.24 21:29
조회 1,691 |추천 0

제동생이 올초에 영국으로 시집을 갔어요..... 그런데 5년 넘게 직장생활을 했기에 당연히 보험을 들었지요... 그 삼성생명.... 근데 처음에 여성에게 좋다는 보혐을 들어서 만기가 다 되었는데 보험아줌마가 어떻게 꼬셨는데 그것을 해약하고 300만원 고스란히 날리고 종신이란것을 들었더라고요 생각지도 못하게 외국으로 시집을 가게 되니 보험이 필요가 없어 진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단순맘이 변한것도 아닌데 어떻게 해약할 길이 없냐고 하자 삼성측에서는 보험이 원래 그런거지 해약하면 한푼도 못준다고 하네요... 보험 판 아줌마는 성인인데 왜 그런것도 생각하지 않고 했냐고 자기 책임은 아니라네요..... 문화센터거 기타 다른것들은 해외에 나가면 해약 해도 돈을 돌려주던데 보험은 어찌 한푼도 못준다하나요... 단순변심이라면 다연하지만 누가 해외로 시집갈껄알고 했을까요.... 하나못해 반이라도 돌려준다면 해약이라도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라도 저희와 같은 피해자가 없게 시리 부득히한 사정으로 해약을 하면 어느정도는 감안해주는 보험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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