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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슨데,, 사촌형이랑 바닷가간다구 바쁘다는 애인,,,

에구구 |2005.12.25 11:14
조회 360 |추천 0

전,, 101232글쓴이입니다.

애인이 절 의심하는..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날.. 아니 특별한날..

크리스마슨데..

저한테 데이트신청도 안합니다.

저한테 바쁘다구 제가 데이트신청도

못하게 만들어버리구.

바쁘다고 하더니.

오늘 사촌형이랑 바닷가 보러간다는데.

전 이사람 믿습니다.

이사람 절 의심하구.

이렇게 중요한날 사촌형이랑 바닷가 간다구.

저한텐 바쁘다는 사람이예요.

이사람은 절 사랑하기는 한걸까요?

첨엔 이사람이 절 너무 사랑해줘서..

저도 맘이 끌렸는데, 지금은 제가 오히려

그사람을 더 사랑합니다.

이사람은 예전에 사귈때 처럼 잘 안해줘요.

저희 사귄지 겨우 129일째입니다 오늘.

이사람이 바쁘다는 핑계로. 겨우 27일날

만나기로했는데. 제가 몇번이나.

나 의심하지말라구. 그러면 의심 안한답니다.

그냥 확신하고싶었다구. 제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고싶엇다구.

이사람이 저 사랑하는거 같으세요?

 

참. 문자주고받다가 할말없어지면.

제가 문자 중단하거든요. 그럼 문자와서 왜 문자안하냐구.

다른사람한테 문자보내냐구.

어제두 사랑한다구했더니. 문자 잘못 보낸거같은데.

그러더라구요.

정말 잘 삐쳐요. 힘들정도로.

외동아들이라 약간 이기적인가.

그런데 같이 있으면 이남자 완전 퍼펙트가이예요.

같이 있을땐, 절대 이렇지 않아요.

오히려 제가 좀 무뚝뚝하구,

이사람은 애정표현두 잘하구.

같이 있음 나무랄데가 없는 사람인데..

참.. 머릿속이 복잡해요.

아직 날 사랑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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