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여서 더욱 그런지, 오늘 정말 외롭다.
요즘은 나이(32)가 있어 그런지,일요일만 되어도 7시에 눈이 떠져 버린다. 그리곤,,외로움이 몰려온다.
오늘하루(?) 정말 지독하게 외롭다..아니,지금도 외롭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를 정도다..불안정세가 보이며, 가슴이 뛰며 머리가 복잡하게 어지럽다. 이러면 안되는데........
회사에서 중국근무로 혼자서 살고 있다. 이 거대한 40평 아파트에 달랑 나혼자.. 평일은 그래도 중국 사람들과 일하다 보면 외로움이 덜 하지만,,주말만 되면 어찌 말해야 될지 모르겠지만..정말,진짜, 죽도록 외롭다.
해외에서 연말 보낸지도 여러가지 이유인지 모르지만 3년째이다. 아직 여친도 없다..
젊은 날 방황(?)하다..이렇게 저렇게,,,보냈고,,어떻하면 좋을까? 어떻하면 정신적 삶이 풍요로워질까 고민하며 20대를 마감하고 삼십대가 되었고, 직장다니며,,보내다가 벌써 32이 되어 버렸다.
늦은감이 있다. 여기 혼자 지낼려니..도대체 여자 만날 시간이 없다. 중국인과 결혼? 집에서 엄청 반대한다. 그렇다고, 나또한 선뜻 손을 내 밀 정돈 아니다..반감은 아니지만 섣 불리 결정하기 힘들다.
한국한번 들어가면 한 일주일 있다..다시 드어와서 한 두 서달 중국생활...이런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한국에서 선을 봐도..중국 들어오면 금새 첫마음때의 맘을 유지하기 힘들다..
또한, 성격상 남들처럼... 외롭다 하여..시토팡(?) KTV.. 이런덴 가질 안는다.. 싫다...
그래서, 정말 외로워서 공부하는게 딱 나에게 맞는 것 같다...
근데, 오늘은 어쩐지....붕 떠 있는 느낌에 금새 사고를 칠것 같은 기분...........
아! 정말 외롭다..외롭다...외롭다....특히..오늘밤이 정말 외롭다....
바람새러 잠깐,,,바깥에 나갔다 와야겠다.........................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