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병원갔다온소감^^;

하늘천사 |2005.12.26 10:09
조회 422 |추천 0

안녕하세요^^

지금 막 병원에서 진찰받고 나와써 글쓰는 중이예요^^

항상 그걱정뿐이니 제속인들 편하겟어여 !! ? 그래서 회사에다가는 좀늦는다고^^하고..아침에 산부인과갔는대요 지난번과는 달리 엄청 떨렷어여^^* 그래서 이러면안되는대 안되는대. 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병원을갔어여^^* 그런대요.. 오늘따라 왜이리도 손님이 많은지.. 그래두 친절하시더군요. 제가 좀기분이 안좋아서 언제까지 기다리냐구 좀만더 기다리라구 그래서 기달렷죠^^..

음.. 그런대요 ~ 드디어 제순간.. 마치 지옥과 천국을 왔다갔다 하는기분이 들더군요^^..

눈물만나려하고.. 임신이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면서 말이예여^^* 초음파하러왔다가 아무래더 임신인거같다고 의사도 놀래더군요.. 어디함보자구 !! 그런대 초음파할때 질속에 뭐 넣자나요^^ ...

기분엄청 안좋았음.. ㅡㅡ: 선생님왈: 아따 힘드네^^~~.. 저는 엄청 아팟는대 말이져..  그런대 여기가 자궁이라고.. 그런대 11월 15일날 관계맺었음.. 벌써 아기가 무지 크다거.. 그런대.. 아무것도 없다고 그러시더라구요 ... 에효.. 얼마나 걱정을 하엿던지... 임신아니라구.. 그런대왜배란이 안되여??

배란이안되는건.. 호르몬이 부족해서일꺼라구.. 그러시더라구요.. 임신을 바라는것 아니냐고 ㅡㅡ:

전 대뜸 아니라고 햇죠.. 아직 결혼도 안한아가씨한테  저도 넘 놀래서 당황햇어여... 그런대요.정말 11월 15일날 생리끝나는날관계맺구 12월 6일날 생리촉진주사맞구 11일날 생리가 왔어염.. 양은적었지만..^^.. 그리구 테스트도 음성이구^^.. 그런대요 확실히 아닌거맞죠^^? 실감이 안나서요^^*...걱정하고 계신분들. 끙끙앓고만 있지마시구 저처럼 병원가세요... 뭐 .. 첨엔.. 저도 가기 겁났는대. 막상가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따가운눈총이 몇몇있긴햇지만^^.. 그래도 내몸이 우선이자나요..

피검사를 할까 하다가. 걍 촘파만햇어여... 만오처넌 받더군요 ㅡㅡ: 전에는 이만원받았는대 깍아준건가^^?  그런생각도 들었죠^^.. 에휴.다음생리일까지 그냥 맘편히 있으려구요.. 계속 나쁜생각만하니까. 그런거 같애여..^^* 이젠 나쁜생각말아야겟어여.. 정말.. 다행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