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12월까지 의료기기 렌탈 사업을 빙자해 회원을 모집하면서,구좌 당
350만원 씩을 납입하면 원금의 150%를 돌려받을 수 있다고 속여 문 모씨 등 네 명으로부터 모두 1억
여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조사 결과 고등학교 1학년 중퇴의 학력을 가졌던 박 씨는 자신이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남편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아들이 현직 검사로 재직 중이라고 피해자들을 속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제 잊혀져 가는 JU사건이 조용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 사람들 집에는 TV가 없는것인가?
나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다단계를 권하는 친구라면 절교를 할것이고 동생이나 가족이 그것에
빠졌다면 그동안의 손실을 털고 나오는게 싸게 먹힌다는 생각으로 두드려 패서라도 끊게 만들려는
생각을 기본으로 갖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사람들 볼 때마다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사람 일에는 순리가 있는 법이고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받을 수 있는것이 이 세상이다 물론
주식대박이나 로또 부동산 등 불로소득이 없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일부에 국한된 이야기이고
그런것은 자인에게도 생길 수 있다는 작은 소망을 갖고 자신의 일에 더 충실할 수 있는 활력소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부동산 오르고 해외펀드, 주식투자 해서 성공하고 드라마에서는 과소비와 허영심을 부추기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하도 주위에서 억억 하니까 자신의 수입이 초라해 보이고 저렇게 살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들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꿈으로 간직하고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으고 그 돈을 현명하게 굴려야 하는데 돈을 굴리는데는 적정한 수익율이 있다.
경영학에 보면 High risk High return, Low risk Low return 위험이 크면 얻는게 많고 위험지 작다면
얻는것도 작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 말도 정상적인 투자상품에서의 이야기이다.
이런 다단계에 투자하면 위험은 높고 돌아오는것은 하나도 없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뒤에 언제나 존재하는 자신의 배경이 자신을 말해주고 배경이 좋은사람은
좋은사람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이상한 가치관
좋은대학 나왔으면 그 사람의 출신학교가 거기인 것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의
성품이나 지식등이 어떨지는 겪어봐야 아는것이다. 그 사람의 전 남편이 국회의원이고 아들이 현직
검사라서 그 사람이 하는 사업에 신뢰도가 생긴다는 이상한 등립 정말 우리나라와 일본정도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배경은 그저 배경일 뿐이고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이다.
수천만원씩 투자하면서 그런 배경이나 상식에 어긋난 투자수익율 따위에 홀리지 않고 모두가 냉철한
시각으로 검토를 하고 현명하게 투자하기를 바랍니다. 조금만 눈을뜨고 관찰을 하고 생각을 하면 피해갈
수 있는 이런 사기를 아직까지 당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놀라서 몇자 적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