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3 졸업반입니다..
한참 놀구.. 알바하구...여유가 많을때죠;;ㅋㅋ;;;
하하..제가...이시간에.. 이러고 있는이유는..
하도..어이업구...머리아파서..잠이안와서. 밤을 꼬딱세고....이렇게 글을씁니다....
제 여자친구랑. 저는.. 동갑입니다..사긴지.. 이제. 500일정도 됩니다....
휴....수능끝나고...
전...학원에서.. 보조강사로 알바를하고..
여자친구는 분식점같은 음식점에서.. 서빙 알바를 합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됫습니다..
여자친구가. 저한테... 알바하는걸 숨기다가.. 저한테..
말했습니다. 시작한지 3일만에....그래서. 저는 ...별루.. 좋게 안보다가..
그냥 해 보라고 했습니다...
전 시내에서 놀다가..... 여자친구를 놀래줄려고... 꽃을 사들고...
여자친구음식점에 가서. 놀래줄려고 했습니다....
근데...여자친구가...음식점에서. 또래..남자애와..웃고 장난치는게 보였습니다....
ㅎ ㅏㅎ ㅏ..;;; 순간...어이업구...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냥 집에와버렸습니다....
덕분에 첫눈을 혼자 집에서 맞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화해를 하고.. 화를 풀고....여자친구를 만낫습니다..
수능보기한. 30일전부터. 못봐서.. 저한테. 많이 변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사건은 또 터졌습니다....
팔을보니까. 팔목쪽에.. 멍이 들어 있더군요;;
제가 "왜 팔목에 멍들었냐??`
이러니까.. 여자친구말이... ` 이거??.. 흠.. 왜 그러지?? 아 맞다...알바하는 남자애가.. 팔목 잡아끌어서...
그런거같네....장난치다 그랬어..별거아니야..."
이러는 거였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남자친구가 이런말들으면.. 기분이...조또 좋겟습니까??
하...진짜.....
그건 또 넘어가고....
말끝마다...키스할때마다 그럽니다....
옛예인과 키스를 1시간을 한적이 있뎁니다.. 근데...
졸라 힘들었답니다....나한테..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내가...' 한번키스 1시간해볼까??'
이러면... 힘들다고. 안한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때 입니다..
갑자기. 같이 걷다가. 저한테 이럽니다..
`야.. 남자 허리가. 27이면... 얇은거야??`..
제가..
왜??`하고 물으니까...
`나랑 같이 하는 알바애가.. 그만두고.나서. 한참후에...
내가 하는 음식점에.. 또 놀러왔썻는데;;;....자기허리가. 27이라고...하면서.. 내허리 물어보고...
내허리가. 25라고 하느까..내허리두껍다고..그러데??...그리고.. 밥시켜서 먹는데...
밥 같이 먹으라고 해서. 그냥 옆에서. 한숟가락만.. 같이 먹었어....`
와~~` .... 이걸 듣는순간....짜증이..진짜....욕바꼐 안나옵니다....
그리고 제가 화내면... 이럽니다...
"나한텐 너바께 업어... `
이러구.. 미안..이러면서. 그냥.. 넘어갈려고 합니다...
속은. 진짜 부글부글 끓습니다...
이게 어제 일입니다...
그리고 오늘...
문자로 이렇게 왓습니다...
"나 알바이제. 토요일 일요일중에... 하루 더나오레..... 그러면. 일주일에. 6일 일하고 하루쉬어....`
이렇게 말합니다...
안그래도 평일에 알바때문에...서로 못보는데;;
전... 그녀가 원하면 알바그만둘수도 있습니다...
전... 월~ 금 요일.. 까지만 나가면 되거등요;;..원래 여자친구도.. 월~ 금 요일 까지만 일햇는데;;;
이제 주말에.. 하루 일 더한다고 문자를 보내더군요....
쳇... 화가. 머리끝까지 낫습니다....
내 얼굴만 보면.. 나만믿는다... 내가. 자기남자가된거 같아서. 좋다...
이러면서.. 이러는 그녀.... 도데체.. 뭡니까??
여자분들... 이러실수 있겟습니까??
이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진짜.. 여자친구한테.... 화를 내놓고.. 문자도.. 전화도 다 무시하고 있습니다....
자기도 잠오는지. 12시가 넘으니까. 잘자라고하고... 문자도..전화도 업네요...
잠이 오나 봅니다...
....휴....... 진짜. 전 어떡해야하나요??
이상황에서... 제가 멀해야.하나요??;;;;
제가 소심한 겁니까?/.... 조언 부탁드릴께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