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 도서관에서 있었던 황당한 이야기를 말하려고 합니다...
시험기간이 되었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변함없이(?) 도서관에 갔었죠 ㅋㅋ..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침 기숙사 반찬으로 나왔던 ..
생태요리가 갑자기 제 복부와 정신을 산만하게 하였습니다.. 악... 큰일났다..
라고 저는 생각 했죠 ...ㅠㅠ
저는 친구한테 휴지 있냐??... 라고 물어 봤습니다..
당연히 없다고 하겠죠 ..;;;;;;;;;;;;;;;;;;;;;;;;;
그래서 .. 저는 가지고 있던 동전을 털어서 자판기에서 휴지를 뽑기로 마음을 먹었죠..
혼자 걷기도 힘든 상황에 처해있던 저는 친구와 함께 자판기로 기어가다 싶이 걸어 갔습니다..
'아.. 휴지만 뽑으면 살겠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동전 3개를 꾸역 꾸역 집어 너코...
자판기를 돌렸습니다.. 휴지 비슷한? 무언가가 나오더군요 ........
저는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당시 제친구도 배에서 진동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제친구는 절 약올린답 시고... 그 휴지 비슷? 한것을 들고 한칸 남은 화장실로 달려 들어
갔습니다.. 그러더니 경쾌한 소리와 함께 막 절 약올리기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때 간신히
선배님을 만나 휴지를 빌리고 그 선배님이 일보신 자리에서 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옆칸에서 친구가.. 으아아아아아아아!!!!!!!!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알고보니 그것은 휴지가 아닌.. 휴지비슷한 생리대 였던 것입니다.. 친구가 막 저에게
막 휴지좀 나눠쓰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 낮장휴지 3장이어서 저 딱기에도 벅차서
그냥 친구한테 "기다려 휴지 구해올께" 하고 나왔습니다..
당시 11시 40분 좀넘었을때 였습니다. 우린 4교시 시험이 있었죠.. 12시...
저는 구하다 못해 친구한테 가봤습니다... 엌 그게 왠일?.. 친구가 화장실 밖으로 나왔던 겄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그걸로....... 딱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양말 한짝이 안보였습니다.. 친구 하는말이.. "아 뭔데.. 뒷면은 왜 미끌한데..".............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미끌한 부위를 손으로 잡고 딱다가 그걸 노쳐서 ... 변기통으로 빠트렸단......
불쌍한 친구.. 그래서 양말로 해결했다고합니다;;;.......... 제 불쌍한 친구.....
이 이야기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식사 시간에 보신 분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