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에 불응하면 가해자 풀어주겠다"
동작경찰서 님들께서 피해당하신 가족에게 하신 말씀이십니다.
정말 인간 이하, 상식 이하, 짐승만도 못한 동작경찰서..
머릿속에 뭐가 차있는지 열어보고 싶군요..
생각없는 동작경찰서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어제까지 원성이 높았죠.. 성폭행 신고했는데 늑장대처하고..
그저 사과 한마디 하고 입 슥 닦은 경찰님들...
어제밤 10시쯤 동작경찰서에서 피해자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놓고선 한다는 말이..
"지금 당장 추가조사를 받지 않으면 가해자를 풀어주겠다"
사과한지 하루도 지나지 않은 경찰님들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피해자는 기억하기 싫은 기억을 떠올리기 힘들어 조사받기 힘들어했고..
경찰은 전화 후 한시간 반쯤 지나 사전 아무 연락없이 피해자의 집으로 들이닥쳐 문을 열어달라고 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사회에서 성폭행 사실 알려지는게 그리 좋지 않기에..
피해자들도 은밀하게 조사하고 넘어가기를 원했는데 그 밤중에 찾아와 가족들을 힘들게 하다뇨..
그리고 아버지와 딸은 새벽 3시까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일이 알려지자 경찰에선 한다는 말이 피해자 가족에게 잘 말씀드리고 사과드리겠다..
사과.. 사과.......
결국 이인간들은 일 저지르고 사과 한마디면 끝나는줄 아는 인간들인가봅니다..
아픈사람 더 아프게 만들고....
바로 사과한 날 이딴짓을..
제 생각엔 경찰이 억울해서 보복한 식으로 보이는데...
아 동작경찰서 너무 개념없습니다.
폭파시켜버리고 싶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경찰님들.. 흥분해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