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一 場 春 夢 ** (정강스님)
홀연히 생각하니 아득한 꿈이로다
바람같은 세월이 물결같이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꽃이라도 늙어지면 오던 나비 돌아가고
나무라도 병이 들면 눈먼새도 아니오고
떠나가리라
영웅도 자랑말고 호걸도 말을마소
천하영웅 진시황도 오강월야
흔적없이 사라 졌어라
아침이슬 구슬된덜 얼마 오래 보전할까
부귀영화 좋아한들 아침이슬 다름없네
일장춘몽을
꿈깨는 이 누가 있을까
꿈깨는 이 누가 있을까
인생 일장춘몽을
바람앞에 등불처럼 허무한 꿈을....
아름답고 젊게 살어시는
오십방 마음의 인연 식구님
이글을읽고 어던 생각을 가져 셨나요..?
인생 일장 춘몽을...
우리 다같이 우리가 살아온 삶을 한번 뒤돌아 보고
또, 남은 삶은
아침의 이슬이 되지않도록 하여야 되지않겠습니까..?
마음의 인연 오십방 식구님
올해 을유년이 단 하루 남았군요우리들 에게는 귀한하루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병술년엔우리 오십방 모든 분들에게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기를미약 하나마 해금강 이가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아름답고 젊게 살어시는
오십방 마음의 인연 식구님
이 한해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같이해 주심을
저의 마음속 깊은곳에 간직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언제나
충만하기를 바람니다
2005년 12월 30일 海 金 剛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