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아직도...지금도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와 전 10월 7일날 헤어졌습니다....
일주년을 정확히 한달을 앞두고.....남들은 일년도 안됐는데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매일매일(직장도 같음) 같이 있었기 때문에 전 꽤 긴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부터 그녀와의 스토리를 정말 솔직하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녀와 전 처음에 같은 직장동료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친해졌고...연락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연인이 된 동기는...그런거 있지 않습니까...아빠, 딸....뭐 이런식으로 자주만나게 되면서
그녀가 여자로 보이게 되었고 그녀도 제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나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었고 정말정말 좋은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가끔 싸우기도 하면서요...그래도 조금 있으면 풀리고...남들 연예하는것처럼 지냈습니다.
그러게 며칠을 지내다가 그녀의 제일 친한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술을 마셨지요....
저와 그녀 그리고 그언니, 그언니의 친구 둘(남자)....이렇게 술을 마시면서 게임을 했습니다.
당연하지를 했었습니다. 근데 그언니가 뜻밖에 야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그언니는
저보다 한살어렸습니다. 전 지금 27살이고요....
그래서 어차피 재미이니까 저두 맞받아쳤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강도가 높아지고...그런식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엘 갔습니다. 근데 그언니가 스킨쉽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그녀는 그걸 보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재미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친한언니니까 그랬던거
같습니다. 근데 보통 남자들이 다른 여자가 스킨쉽도 하고 야한이야기도 하면 자기한테 관심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저만 그런가요?? 아무튼 전 그렇게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만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며칠후 그언니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당연히 술이 취한상태로요....그래서 제가 사귀자고 그랬던 겁니다....
제가 미쳤지요....전화를 끊고 아차 했지만 벌써 물을 쏟아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언니는 그녀한테 그이야기를 했고 저희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 그녀에게 잘못을 늬우치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당연히 쉽게 용서가 되지 않았죠....저라두 그랬을테니까요...
하지만 그때 제가 그녀를 정말 사랑하고 있구나 깨달았던 시점이 되었구 전 정말 잘못했다고
용서를 해줄때까지 빌었습니다. 그녀는 눈물을 보이면서 용서를 해주었고 그 계기로 인하여 더욱
그녀와 잘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풍요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직장이 서로 달라지면서 예전보다는 얼굴보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그녀는 그게
좀 서운했었나 봅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투정도 많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5월달에 제가 매장을 내면서 그녀앞으로 사업자를 내고 동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주는 그녀지만 제가 그일에 대해 좀더 알기에 제가 실질적인 사장역할을 하게되었죠...
근데 동업이라는게 아는 사람하고는 하지 말라고 하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가뜩이나 사랑싸움도 하는데 일때문에 싸움 횟수가 점점 늘어나게 되었죠...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그러다 한두달 지나면서 반 나눠갖기가 수익에 비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녀에게 이가게는 내가 짊어 갈테니까 차라리 넌 다른곳에서 일을 해서 너 월급을 가져가라라고 말을 했습니다. 왜냐면 수익을 반반 나누는거 보단 그게 훨씬 수입이 났을테니까요....
그녀에게도 좋고 저한테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다른곳으로 직장을 다니고 전 그대로
장사를 했습니다. 근데 장사라는 것이 그렇지 않습니까....잘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매장이 한가하니까 거의 근무시간의 3분의 2를 컴터앞에서 있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이것저것을 하게
되고....그러다 버디로 우연하게 알게된 여고생이 있었습니다. 그 여고생이 말도 재미있게 하고 그래서
대화를 자주 나누게 되었고 그 여고생이(학교를 1년 더다니는 복학생) 저한테 사귀자고 하는 것입니다. 전 솔직히 대답은 안하였고 좋아하지도 관심도 없이 그냥 심심해서 그런것뿐이었는데 그렇게 말하니 당황도 하고 그래서 그냥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러고 며칠뒤 그녀가 제 핸드폰을 저몰래 봤나봅니다. 그여고생과의 문자를 봤더군요....전 그냥 아무것도...그런거 아니었는데...그래도 제가 잘못은
했죠....문자까지 볼까 하는 생각도 못한저로써는 정말 당황했습니다. 잘못했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날 용서한건지 아닌지...그냥 평소대로 지냈습니다.
그러고나서 바로 사고가 터졌습니다. 가게 재정상태가 너무 않좋아 진것입니다. 빚독촉에 월세에....
사업주가 그녀앞으로 되어있어서 가게 재정이 빵꾸라도 나면 그녀에게 피해가 가기때문에 전 돈을
구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그녀에게 소홀하게 됐구요...그녀와 상의 했을수도 있었는데 그녀가 평소에 돈문제땜에 구질구질한걸 싫어 하는지라 말도 못하구 혼자 끙끙 앓았습니다. 퇴근후에는
여기저기 사람들 만나서 지금 내상태에 대해 하소연도 하고 돈도 좀 구해보려구 노력두 하고....
그러면서 만나는 횟수가 팍 줄어들고....그녀는 모를겁니다...내가 그때 정말 얼마나 힘들었는지....
거래처에서 협박전화에....독촉에....혼자 안고 가기에는 너무 힘들었던지라...그래도 그녀마저 힘들지
않게 하려고 혼자 겨우 매꿔가고 있었습니다. 점점 일일 해결되어 가면서 전 혼자 다짐을 했지요...
이일이 끝나면 그녀한테 정말 잘해줘야지....그녀 좋아하는 영화도 자주 봐야지....하고....
그럴찰라에 그녀에게 메일이 왔습니다. 왜 자기안만나냐고...자기가 정말 좋아서 사귀는거냐고...
솔직히 할말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한테도 너무 어려웠기에...그게 잘못되면 그녀에게 큰피해가
가기에....일이 다 마무리 되어질때쯤 전 그녀에게 영화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좋아하는
꽃도 사주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하려고....근데 그녀가 바쁘다면서 전화를 끊더니 한시간뒤쯤 전화를 하니까 전화기가 꺼져있는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그다음날까지 꺼져 있더군요....이런적이 없었는데...
그다음날 겨우 그녀와 통화가 되었는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그래서 내가 이유가 뭐냐 했더니 ....
외롭다네요....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롭다면서 차라리 없는게 났다고 하는군요....앞으론 남자 절대 안만나겠다고...
전 저대로 정말 급한사정이 있었는데....그시간동안 그녀는 자길 안만나줬다면서....전 정말 억울했습니다.지금까지 사귀면서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는 어느 연인이라도 겪어 보셨줄 압니다. 저두 그랬었구요..전 그렇게만 생각하고 그녀를 달래주려고 노력했으나 끝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날부터 그녀에게 계속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이제 그러지 않겠다고 했으나 통하지도 않았습니다...그러면서 그여고생이랑 연락했던걸 말하면서 바람피는 남자는 또 핀다고 싫다고....
저는 그게 아니었는데....그뒤로 전 폐인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일도 안하고 매일 술만 먹고 밥도 안먹고....그러면서 매일 그녀에게 전화하고...혼자서 술마시면서 울고...정말 남들이 봤을땐 정신병자라고 했겠지요....모든 이별노래가사가 내이야기 같고....솔직히 자살시도도 몇번 해봤다가 실패하고...
잊어보려고 노력도 했지만....그게 잘 안되네요....무슨 노래나 아님 지나가는 차...모든 사물을 봐도
그녀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요....그래서 저두 넘 괴롭습니다. 뜬눈으로 밤을 새운적도 수없이 많습니다. 얼마전부터 그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거래처 직원으로 그녀가 딜링을 하는데 제가 일하는곳에
연결을 해줬습니다. 그런식으로도 볼려구요...한번은 매장에 왔는데 가슴이 막 두근두근 거리면서
뛰고 있는겁니다. 그녀 얼굴을 봐도 그녀가 보고 싶고 안보고 있어도 보고싶고...이런감정 태어나서
처음 있는일인데....그러고 몇번을 밖에서 봤습니다. 물론 제가 보자고 우겨서요....그녀는 마음을 굳혔는지 제가 아직도 싫다네요...그러면서 자기도 아무남자나 만나고 다닌답니다. 남자는 다 똑같다면서요...그래서 제가 그랬죠 아무 남자나 만날거면 날 만나라고...그랬더니 자기도 바람이라는걸 피고 싶다네요...그래서 제가 그랬죠..그럼 나만나면서 바람도 피고 이남자 저남자 만나라고...다 눈감아준다고...그랬더니 오빤 진심으로 날 만나는거고 그사람들은 아니니까 저는 싫다네요...
저는 정말 미치겠습니다. 요새 그녀의 행동들이 저를 더욱더 미치게 합니다. 저희 매장이 다른 매장보다 물건이 쌉니다..그러니까 그녀가 저한테 전화를 했더군요...사실을 제가 그녀 잊어보려고 일주일째 연락을 안했습니다. 근데 먼저 전화가 왔습니다. 오빠네 물건이 싸니까 마진 조금만 보구 자기한테 팔으래요...그래야 자기도 소매장사를 하면 좀 남으니까...그녀한테 도움이 된다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어떻하다가 남자 절대 안만난다고 했던 그녀가 애인이 생겼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전 너무 화가 나서 그녀한테 전화를 했지요...그리고 애인생겼냐고 물어봤지요..그녀는
당황해 하더니 아무말도 못하고 전화를 그냥 끊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했지요..
그녀는 나이트에서 부킹했다고 하더군요...그냥 크리스마스만 지내고 연락안할꺼라고.....
전 너무 화가 나고 미치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남자가 나보다 좋으냐고...너 도대체 왜그러냐고..
그래 이젠 정말 얼굴 보지 말자....그러면서 물건은 내가 매장직원한테 말해놨으니 나 없을때 가져가라고...너 얼굴보면 죽여버릴꺼 같다고...나지금 나와 있으니까 지금 가져가라고...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그녀한테 전화가 오더군요...왜그러냐고...그래서 난 너가 다른남자 만나는것도 싫고 이런식의 만남도 싫다고...그러니까 두번다시는 얼굴보지 말자고...그랬더니 그녀가 그럼 그남자 안만난데네요....그러더니 나보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구 물어보더라구요...그래서 나랑 다시 만나자고 그랬죠..
그랬더니 그건 싫다네요...그러면서 그녀가 그럼 일년있다가도 그맘 변치 않으면 그때 다시 만나자네요....솔직히 전 안변할 자신 있는데 그녀가 다른 남자한테 가면 어떻합니까...그래서 제가 다른 제안을
했죠..그럼 일년동안 나랑 다시 만나는 대신 너 하고 싶은거 다하고 지내라..남자를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바람을 피고 싶으면 피라고...다 눈감아 줄테니....그랬더니 그럼 생각좀 해본다고 하고 이따 저보고 물건 직접달래네요...그래서 좋은 분위기로 가는거 같아서 알았다고 했죠...잠시후 그녀가 오구 기분좋게 물건을 줬습니다. 근데 그러고 나서 그녀가 가고 조금있다가 제가 연락을 했죠...그랬더니 그녀
말이 바뀌는 거였습니다. 한마디로 자기 필요할때 날 이용했다는 식으로 말이죠...정말 잊으려고 안보려고 한사람 다시 잡아놓고....전 너무 화가 났습니다. 며칠후 그녀가 돈이 필요하다며 돈이 있냐고 물어봤죠...아주 급하다면서...언제까지 라고 물어보니 오늘 필요한거라고..그래서 여기 저기 알아봤지만 다들 돈이 없다고 하는 거였습니다. 금액은 40만원이었습니다.전 그래서 가불을 했죠...사장님한테 겨우겨우 말해서....그리고 바로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당시 그녀는 고맙다는 말한마디도 안하더군요
조금 서운했지만..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돈을 갚을 생각은 커녕 다시 쌀쌀맞은 예전의 그녀로 돌아갔습니다. 제가 해달라면 하나도 안해주고 자기는 필요하면 날 찾으면서 말입니다. 근데도 그녀를 못잊는건 뭘까요....어제도 제가 이제 올해도 끝나니까 그녀를 잊어보려고 그녀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얼굴하번 제대로 보자구....그녀가 거부를 하더군요....그래서 정말 마지막이라고 다시 사귀자고 안한다고...나두 다른 여자좀 만나보자고...솔직히 거짓말입니다. 그녀 얼굴이 너무 보고싶어서
그랬습니다. 아무튼 이런식이라도 보려고 그녀에게 이런 거짓말을 했습니다. 정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그녀가 알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시간과 장소를 정할려 하는데 그녀가 언제 끝날지 모르니까 이따 자기가 연락한다고 하더군요...전 부풀어 오르는 마음을 잠시 진정시키고 뛰는 가슴도 진정시키고 퇴근시간만 기다렸습니다. 퇴근시간이 다되어갈무렵 그녀에게 전화를 했더니 그뒤로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결국 정말 마지막 만남이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너무나 큰 상처로 되돌아 왔습니다....어제 밤도 그녀 생각에 그녀 사진을 보면서 혼자 집에서 소주잔을 기울였습니다.
너무나 쌀쌀 맞은 그녀...그래도 일년 가까이 사귀어 왔는데...결혼약속까지 한사인데...제가 너무한 것을 바라는 건가요?? 그녀가 정말 절 싫어 하는거 압니다. 근데 제마음...제 심장은 그녀를 너무나 원하고 있습니다.....어떻해야 할까여??
그녀가 여기 톡에다가 글을 올렸더군요...절 비하해서 올린거 같은데...전 절대 그렇게 나쁜놈 아닌데..
무슨 오계명인가 하고 올렸는데....그거 보신 여자분들...남자들 그렇게 나쁜놈 아닙니다..오해 마세요..
악플보다는 좋은 말좀 남겨주세요...저 정말 힘듭니다....헤어진지 3개월....그녀는 이제 포기할때도 되지 않았냐고 하지만....전 그녀 아니면 그냥 이렇게 혼자 힘들어 하면서 평생을 죽을때 까지 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