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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들은 나쁜 남자를 좋아한다.

초록물고기 |2005.12.30 21:50
조회 13,947 |추천 0

그녀에게 메메지가 날아왔따.

 

"미안해요 맘도몰라주는 사람이어서..내년엔 좋은 인연과 행복이 동시에 찾아들길바래요"

 

사실 난 31일 소개팅을해서 이쁘고 착하고 늘씬한 아가씨를 만났다.

 

그녀도 날 맘에 드러한다.오늘도 만나고 오는길이다.

 

내가 그녀를 위해 샀던 장미꽃을 쓰레기 통에 버릴때 그녀에 대한 미련도 함께 버려버렸다.

 

소개팅해서 만난 아가씨가 맘에 든다.하지만 생각은 그녀에게 가는 이유는 뭘까...

 

그녀에게는 이쁘다.좋아한다는 말을 서스럼없이 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말이 나오지가 않는다.

 

아직 맘의 정리가 안된걸일까???

 

정말 좋아 한것일까?아직도 미련이 남았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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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하루만 더 있으면 서른이당.-

 

지금 애인이 없다. 남들이 눈이 높아서 그렇단다..젠장 눈썹 아랜데...

 

회사에서 우연히 알게된 아가씨가 있었는데 몇일간의 대화와 통화로 그리고 사진도 보고

 

서산에서 날 볼려고 천안까지 온 여자가 있었다.그녀 28살(호적29살)

 

만나기 전 정말 친하게 지냈다.

 

사진보다 이뻤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저녁에 만났다. 그녀의 생일은 28일

 

같은 회사지만 첨 보는 그녀에게 원하는 선물 하나 사줄테니까 말하라고 했더만 지갑을 사달란다.

 

장 지갑을 하나 사줬다.

 

그녀의 생일날 디카사진을 인터넷으 신청해 뽑아서 액자에 넣어 택배로 보내줬다.2개...

 

진심으로 고맙단다. 이쁘다..좋아한다...하면서 잘해줬다.

 

그녀도 그렇게 싫지는 않았지만 말로는 부담을 느낀다고한다.

 

그러다 어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셔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난다.

 

그 다음 날 그녀 큰 실수를 했단다. -.-;;;

 

그러면서 이걸로 끝이란다.회사마치고 바로 장미꽃을 사 들고 찾아갔다. 12년만에 첨으로 장미꽃을 산

 

거 같다

 

나올때 까지 기다린다니 벌써 다른데 (30분안쪽의 거리) 있고 정말 부담되고 한번 아니면 절대 아니라

 

며 결국 못만나고 왔다.

 

정말 좋아하고 잘해줬는데~~나 좋다고 하는 다른 딸래미들 다 재키고 많이 좋아해줬는데...

 

첨부터 내가 너무 잘해줘서 그렇다......

 

홈피보니 25일날 선물사줘서 고맙다고 일기를 적었었는데...지금보니 삭제를 했네.

 

지금 껏 제대로 사겨본 여자는 몇명 없다.

 

그런데 공통적인건

 

여자들은 나쁜 남자를 좋아한다는것이다.

 

이쁜 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경향이 쫌 있었다.

 

그래서 잘 해주면 부담을 느낀다나 이러면서 시러라 한다.이해할수가 없다.

 

하지만 편하게 대해주고 그렇게 잘하지도 않으면 여자들은 넘어 온다.

 

여자들은 남자한테 빠지면 다 준다~~~

 

이쁜 여자을 만나고 싶은 남자들이여~~

 

기억하라.

 

만나고 담날 문자로 물어봤다. 나 싫으면 바로 말해도 된다고.그랬더만

 

그건 아니란다.그래서 잘해준건데....

 

맘애 드는 여자가 있으면 절대 잘해주지 마라.

 

p.s:여자분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넘어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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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요츠바|2005.12.30 21:52
남자분들 이글은 무시하세요 ^^ 여자들 대부분 자기한테 잘해주는 남자에게 호감이 간답니다~ ㅋㅋㅋ 나쁜남자들은 얼굴이 잘생겨야 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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